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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린, 퀄리타스반도체에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 공급

지원자 이탈률 30%에서 0%대로 감축

(자료=두들린)

채용 관리 솔루션 기업 두들린이 반도체 IP 전문기업 퀄리타스반도체에 자사 솔루션 ‘그리팅’을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리팅은 7000여 기업이 사용 중인 올인원 채용 관리 솔루션이다. 올 상반기 제조 분야 대·중견기업 도입은 전년 동기 대비 140%, 반도체 분야는 33% 증가했다.

2017년 설립된 퀄리타스반도체는 직원 170여명 규모의 상장사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등과 협력하며 반도체 칩 통신회로 설계 자산(IP)을 개발하고 있다. 연평균 30명을 신규 채용하며 수시 채용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 중이다.

퀄리타스반도체는 기존 솔루션의 낮은 데이터 가시성으로 수기 작업 부담이 컸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그리팅을 도입했다.

그리팅 도입 후 면접 일정 조율 시간이 2~3일에서 1~2시간으로 단축돼 95%의 시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서류 통과 후 약 30%였던 지원자 이탈률도 0%대로 개선됐다. 문자·카카오톡 발송 기능으로 지원자와의 소통 속도가 빨라진 덕분이다.

퀘리타스반도체 채용 담당자는 “직관적인 UI로 채용 과정을 편리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지원자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채용 환경의 변화로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어졌다”며 “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 핵심 인재를 신속히 확보하고, 이들에게 긍정적인 채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 채용 관리 솔루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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