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형트럭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A Love Story
두 대형트럭이 첫눈에 반했다. 한 차량에는 ‘재미(Fun)’라고 적힌 번호판이, 다른 한 쪽에는 ‘효율성(Efficiency)’이라고 적힌 번호판이 달렸다. 두 트럭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자유롭게 도로를 달린다. 석양이 지는 해변가에 누워 서로를 부둥켜 껴안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스웨덴 트럭 업체 볼보트럭이 공개한 광고다. ‘Fun’은 주행성능을, ‘Efficiency’는 연비를 상징한다. 두 트럭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통해 주행성능과 연비의 결합을 강조했다. 두 트럭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성능과 연비의 궁극체. 어쩌면 전기트럭의 탄생을 예고하는 광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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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