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캄, ‘프리뷰 인 서울 2026’서 디지털제품여권 DPP 민트라벨 선봬
19~21일 참가… 기존 케어라벨 디지털 전환

국내 패션테크 스타트업 데캄이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6’에 참가해 디지털제품여권 ‘민트라벨(MintLabel)’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민트라벨은 의류에 부착되는 기존 케어라벨을 QR 기반 디지털 라벨로 전환하는 서비스다. QR을 스캔하면 소재와 세탁·관리 정보는 물론 제품의 탄소배출량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U 디지털 제품 여권(DPP) 대응과 함께 제품 정보를 AI와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AEO 라벨’을 지향한다.
또한 유럽 LCA 플랫폼 카본팩트(Carbonfact)와 제휴를 통해 유럽 수출 규제 대응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었다.
데캄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QR 케어라벨이 단순한 제품 정보 제공을 넘어 DPP 대응과 AI 검색까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줄 예정”이라며 “패션 브랜드들이 자신의 브랜드가 AI에서 어떻게 검색되고 있는지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데캄 부스는 코엑스 A홀 테크스피어관 A-244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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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