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헤어 나오지 못하는 플랫폼 ‘하이버’
하이버, 락인효과로 영업이익 첫 흑자전환
– 국내 최대 남자 쇼핑앱 1위. 충성도 높은 남자 고객 ‘락인 효과’로 흑자전환
– 누적거래액 3,000억원 돌파하며 거래액 성장 지속, 판매자와 함께 ‘상생’
– 상품 셀렉션 확대하고 서비스 고도화해 수익성 개선 지속해 나갈 것
국내 1등 남자쇼핑앱 ‘하이버’가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이버는 지난 9월 사업 부문 영업이익 기준으로 2018년 11월 서비스 론칭 후 첫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패션플랫폼 시장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버가 다시 한 번 1등 남자 쇼핑앱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긍정적 시그널로 분석된다. 더불어 남자 쇼핑앱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는 하이버가 독보적인 1등 ‘남자 쇼핑앱’으로 확고히 하면서 충성도 높은 남성 고객의 ‘락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하이버는 ‘남자들의 모든 쇼핑 고민을 해결한다’는 미션 아래 패션부터 디지털, 스포츠, 라이프용품 등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더불어 남성이 쇼핑을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시즌별 스타일링 코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하이버는 올해 6월 중순 기준으로 누적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세를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누적 상품수가 전년 동기 대비 80% 가량 증가할 정도로 상품 컬렉션 강화에 집중한 결과, 9월 기준 회원수는 올해 초 대비 70% 가량 증가했다. 여기에 구매전환율이 올해 1월 대비 약 40% 개선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며 남자 쇼핑앱을 이끌고 있다.
하이버는 커머스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며 판매 채널이 제한적이었던 남자 의류, 스포츠 등 남성 타깃 판매자의 중요한 성장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이버의 판매자 데이터에 따르면, 9월 기준 거래액 상위 50위에 해당하는 판매자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거래액이 100% 이상 급증한 판매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0% 가량 늘었다.
하이버 관계자는 “고객의 95%가 남성인 하이버는 남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을 고민 없이 편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본질적 경쟁력을 키우는데 집중했으며 이것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이러한 흐름을 장기적으로 확보해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