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AI 서비스 만들어보자” 엘리스그룹, AI 에듀 해커톤 개최
8월 실시… 상금 총 1,800만 원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이 오는 8월 생성형 인공지능(AI) 인재 발굴을 위해 ‘AI 에듀 해커톤(AI Edu Hackatho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생성형 AI 기반의 교육 프로덕트 개발’이다. 대학생, 대학원생,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엔지니어, PM, 프로덕트 디자이너 중 원하는 직무를 선택하면 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엘리스 AI 에듀 해커톤’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를 받는다.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예선 과정에는 국내 대기업 디지털 전환(DX)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엘리스그룹이 자체 제작한 코딩 테스트가 출제된다. 참가자는 개발자 채용에 활용되는 문제를 경험해볼 수 있다. 기존 해커톤과 달리 해설 세션도 마련된다. 본선은 8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성수에 위치한 엘리스랩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다양한 IT 기업 현직자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최종 수상자를 포함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본선 진출자 3팀에게는 상금 총 1,800만 원을 수여, 특히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에게는 채용 연계 특전이 제공된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생성형 AI 교과서가 초중등 수업에 전격 도입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엘리스는 자체 기술 연구 개발과 인재 발굴로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가고자 한다”며 “이번 해커톤을 통해 다양한 인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치고, 엘리스를 포함한 현직 전문가들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생성형 AI 교육의 혁신을 주도할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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