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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기초어휘 향상 연구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MOU

연구결과, 국어교육계와 출판계 제공… 다양한 교육자료로 활용 예정

국립국어원(장소원 원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제공=국립국어원)

[디지털인사이트=김관식 기자] 국립국어원이 기초어휘와 글쓰기 평가 및 문해력 향상을 위한 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립국어원은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국어기초어휘 선정 및 등급화」 사업의 결과에 대한 활용 방안 등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연구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어휘 활용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기초어휘와 글쓰기 평가 ▲글쓰기 자동 채점 ▲문해력 실태조사 및 연구 분야에서 구체적인 연구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장소원 국립국어원장은 “「국어 기초어휘 목록 및 등급화」 연구 결과는 기초어휘의 개념을 정립하여 어휘 평정 및 등급화의 이론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국어교육계와 출판계에 제공해 다양한 교육자료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할 예정이며,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 및 국어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유의미한 연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은 국어원의 「국어 기초어휘 선정 및 등급화」 연구 사업(2017년~2023년) 결과를 평가원의 「이독성 자동 측정 프로그램 개발」 사업(2022년~2024년) 진행에 활용하게 됨에 따라 추진됐다.

seoulpol@wire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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