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트코리아, ‘리스닝마인드 허블’로 일본 시장 진출
일본 메이저 대행사 노바세루(ノバセル), 덴츠, MXN Japan 등 고객 유치

최근 자체 온라인 세미나 ‘리마 라이브’의 5월 일정과 주제를 공개했던 마케팅 테크 기업 어센트코리아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채널코퍼레이션’ ‘올거나이즈’ ‘체커’ ‘큐픽스’ ‘코딧’ 등 국내 SaaS 솔루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일본 시장을 개척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 중 ‘서치 리스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은 어센트코리아가 첫 사례다.
어센트코리아는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가고 있다. 어센트코리아는 일본의 SaaS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작으로 올해는 약 18조원 규모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어센트코리아는 검색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사용자의 욕구, 필요, 관심, 맥락 등 사용자 행동 이면의 인텐트를 파악하는 서치 리스닝 솔루션 ‘리스닝마인드 허블’을 통해 일본 시장 개척에 동참하고 있다.
어센트코리아는 작년 7월 검색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리스닝마인드 허블’의 일본 버전을 론칭했다. 리스닝마인드 허블 일본 버전은 1억 3000만 일본 전 국민이 구글 재팬에서 입력한 약 3억개의 검색 데이터를 AI를 활용해 분석해 일본 소비자들의 검색 행동 뒤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메가존클라우드의 일본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시장에 리스닝마인드 허블을 소개해왔다.
올해 4월에는 ‘도쿄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마케팅 전시회 ‘마케팅 위크(Marketing Week)’에 참여했다. 이어 5월에는 마케팅 위크를 통해 부스에 방문했던 기업을 대상으로 체험형 마케팅 세미나 프로그램 ‘데이터 인사이트 클럽’을 도쿄에서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편향성 없는 전수 데이터인 검색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장조사, 고객 페르소나 분석, 상품개발, 미디어믹스, 원스톱 마케팅 성과검증 업무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실제 어센트코리아는 마케팅 위크와 데이터 인사이트 클럽을 통해서 2곳의 신규 고객사와 계약을 확보했다.


현재 리스닝마인드 허블 일본 버전은 이미 일본 마테크 기업 ‘노바세루(ノバセル)’ ‘덴츠’ ‘MXN Japan’ 등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7일간 무료 트라이얼 버전을 활용해본 일본 내 고객들을 중심으로 미팅 문의가 크게 늘어나는 등 일본에서 리스닝 마인드 허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유지 중이다.
어센트코리아 박세용 대표는 “지난 두달간 직접 일본의 고개들과 마케터분들을 만나보니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퍼포먼스 마케팅 효율성 저하와 쿠리리스 시대의 마케팅 해법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다”라며 “서치 리스닝 솔루션을 통한 인텐트 마케팅 프레임워크와 이를 활용한 시장조사, 신제품 개발 등의 노하우를 알려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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