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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산돌구름, 인도 문자 전문 폰트 기업 입점

다국어 폰트 지속 추가해 창작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폰트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 예정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자사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 국내 폰트 플랫폼 중에서 최초 인도 문자 및 라틴 전문 폰트 기업 ‘유니버셜 써스트(Universal Thirst)’가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니버설 써스트는 인도 및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인도 문자 및 라틴 전문 폰트 기업이다. 2016년에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군나르 비르야름손과 칼라피 가자에 의해 설립됐으며, 인도 및 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에 맞춘 독특한 리테일 및 커스텀 폰트를 제작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산돌이 선보인 100여종의 유니버설 써스트 브랜드 폰트는 그동안 국내 폰트 플랫폼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문자인 타밀과 구르무키 문자 폰트가 포함됐다. 유니버설 써스트의 브랜드 폰트는 ‘라틴’ ‘데바나가리’ ‘구르무키’ ‘타밀’ ‘벵골’ ‘아랍’ 등 총 6개 문자를 지원한다.

특히 사르바트릭(Sarvatrik) 폰트는 ‘라틴’ ‘벵골’ ‘구르무키’ ‘데바나가리’ ‘타밀’ 등 총 5개 문자를 동시에 지원해 그동안 인도 폰트 사용에 불편함을 겪었던 콘텐츠 창작자들이 완성도 높은 작업물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산돌은 향후 산돌구름을 통해 유니버셜 써스트의 우르두, 구자라티 문자 등 인도에서 사용되는 다른 문자 폰트도 추가 제공하며 폰트 제공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산돌구름 관계자는 “유니버설 써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반영한 폰트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언어를 제공하며 창작자 친화적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며 산돌구름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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