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인 한마당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온라인접수 개시
10월 7일까지… 업계 경계 없애고, 글로벌 광고제 격으로 다양화 세분화에 중점
(사)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출품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19일간)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매년 광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 달라진 소비 라이프 등 트렌드를 반영하고 출품 카테고리를 개선,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권위와 전통의 광고상으로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광고시장의 확대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광고의 영역을 받아들이고 업의 경계를 없애 글로벌 광고제 수준으로 다양화, 세분화했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기존 광고주, 광고회사의 참여를 넘어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 PR전문회사, 디자인 전문회사, 브랜딩&컨설팅사, 소셜대행사, 콘텐츠제작사, 프로모션 및 이벤트 전문회사,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지자체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다.
출품 분야는 크게 일반부문(14개 부문, TV영상, 온라인영상, 브랜디드콘텐츠&엔터테인먼트, OOH, Creative Strategy, 브랜드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 오디오, 소셜커뮤니케이션, 공익광고, Film Craft, 디자인, 인쇄, 이노베이션, PR)과 특별부문(1개 부문, 해외집행광고)로 진행된다.
온라인 영상의 경우, 숏폼, 숏필름(2분 미만), 롱필름(2분 이상), 디자인은 브랜드 빌딩(CI/BI), Promotional Items/Goods, 제품/패키징, 디지털 디자인(UI/UX) 등으로 다양화했다. 또 OOH의 경우, 빌보드, 영상, 인터랙티브 체험, Special Build, 엠비언트(Ambient)로 나뉜다.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의 경우, 브랜드 채널운영과 소셜 콘텐츠 마케팅로 구체화한데 이어,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마케팅 부문을 추가했다.
PR 부분도 새롭게 신설됐다. 공익광고 부문과 달리, PR부문은 광고 캠페인을 제외하고 기업 및 브랜드에서 실행한 다양한 PR 캠페인이나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비영리법인 등이 실행한 PR 사례들을 출품할 수 있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출품 시행요강을 내려 받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은 오는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식이 열리는 12월 3일(화) 한국광고대회장(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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