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팟빵’ 광고상품
조재효, DMC미디어 미디어전략팀 사원
지난 2017년 5월 대표적인 국내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주자인 ‘팟빵’이 2012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자사에 개설된 팟캐스트 방송 수가 1만 개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9월 초 마포구 서교동으로 사옥 이전과 팟캐스트 스튜디오를 정식 오픈하며 오디오 콘텐츠는 물론 북콘서트, 공개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플랫폼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실제로 팟빵 이용자의 광고 수용에 대한 내부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는 ‘팟캐스트 내 광고의 양이 조금 더 늘어도 괜찮다’는 조사 결과를 보일 만큼 광고에 매우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큰 차별점이다.이는 팟캐스트 제작자들에 대한 팟빵 이용자들의 높은 충성도가 많은 영향을 미친다. 광고 수익이 팟캐스트 제작자의 중요한 수입원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팟빵의 주요 광고 상품은 오디오 광고, 이미지 광고, 후토크 광고(PPL형)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로 오디오 광고는 ‘동영상 Pre-roll 광고’와 유사하게 오디오 콘텐츠 재생 전 노출되는 음성 광고 상품이다. 기존 라디오 광고보다 2배 더 긴 40초까지 진행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정보와 크리에이티브를 담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렴한 금액으로 CM 제작도 지원해 오디오 광고 소재가 없는 광고주도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과금 형태가 ‘청취 보장형(Cost Per Listen)’이라는 점은 광고비 낭비 없이 합리적인 광고 예산 집행을 가능케 한다. 재생 10초 후 SKIP 버튼이 노출되지만 15초 이상 광고 청취 시부터 과금되며 단가 또한 유효 청취 당(Cost Per Listen) 20원(채널 타깃팅 시 30원)으로 저렴하다.
또한 광고 센터를 통해 실시간 소재와 일일 한도 금액 등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것이 기존 라디오 광고와 다른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2017년 동안은 오디오 광고 500만 원 이상 집행 시 50만 원 상당의 무상 광고 포인트를 추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합리적인 예산으로 오디오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미지 광고’는 팟빵의 앱과 PC·모바일 웹 내 주요 지면에 노출되는 구좌제 배너 상품이다. 엔딩 화면 배너, 플레이어 내 배너 등 독점으로 주목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후토크 광고(PPL형)’는 팟캐스트 진행자가 방송 중 1~5분 내외의 토크를 통해 PPL 형태로 광고 상품을 설명 또는 홍보하는 상품이다. 방송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삽입되기 때문에 거부감이 적어 청취자들에게 호의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5분 내외의 토크를 통해 상품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한 상품에 특히 적합하며, 인기 방송인이 직접 방송 중에 언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광고 상품보다 효과적으로 청취자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광고 상품은 기존의 라디오 광고와 달리 디지털 기반으로 광고가 노출·집행되기 때문에 팟빵을 통해 진행되는 모든 광고는 정확한 리포트 제공이 가능하다. 음성광고의 경우 전체 재생수, 유효 청취수는 물론 성별, 연령대별 광고 효과까지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① 오디오 광고(청취 보장형 Pre-roll)
기본 단가 청취 당 과금(CPL/Cost Per Listen)-15초 이상 광고 청취 시 20원, 채널 타깃팅 시 30원, 2017년 내 500만 원 집행 시 50만 원무상포인트 추가 지원
주요 특징 팟빵 내 콘텐츠 재생 시 음성 광고 노출, SKIP 광고 재생 후 10초, 소재(CM) 길이 최대 40초
② 이미지형(Mobile App, PC/Mobile Web) 광고
기본 단가 영역별 상이/ CPT(Cost Per Time)
주요 특징 구좌제 배너
③ PPL형(후토크) 광고
기본 단가 방송 별 상이/250만 원 ~ 500만 원(VAT 별도)
주요 특징 방송 중 1~5분 내외 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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