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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구해줘요!
SURE MAN

지금 한화생명 온슈어가 보험 문제로 고민하는 당신을 구한다!

Onsure
그저 그런 보험광고에서 우리를 구해줘요 슈어맨!
한화생명 온슈어 ‘구해줘요! 슈어맨’ 캠페인

프로젝트명ㅣ 한화생명 온슈어 ‘구해줘요! 슈어맨’ 캠페인
광고주ㅣ 한화생명
브랜드명ㅣ 온슈어
대행사ㅣ 크리에이티브마스
집행기간ㅣ 2018년 10월 31일~12월 31일
URLㅣ www.onsurefamily.co.kr/sureman


그저 그런 보험광고에 지쳐갈 무렵,
우리를 구해줄 슈어맨이 나타났다.
보험광고도 이렇게나 크리에이티브할 수 있는 거였다.


마케팅과 세일즈 전략을 동시에

한화생명 다이렉트 보험, ‘온슈어’는 고객 중심의 UI/UX 설계, 성별과 생년월일만으로 보험료와 보장금액 확인, 카카오인증 도입 등 다이렉트 보험을 둘러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미션은 고객이 다이렉트 생명보험사를 떠올렸을 때 온슈어를 대표 브랜드로 상기할 수 있을것 그리고 다가올 연말정산 시즌에 맞춘 연금 저축 세일즈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해 줄 것이었다. 제작을 담당한 크리에이티브마스는 이 미션을 어떻
게 풀어냈을까.

브랜드가 연상될 수 있는 메시지 선정
‘쉬워~ 온슈어’

크리에이티브마스가 자체 진행한 설문 결과 ‘온슈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었다. 이에, 캠페인의 기획목표를 ‘온슈어의 다이렉트 보험이 쉽고 간편하다는 점을 어필할 것’과 ‘온슈어라는 브랜드가 선명히 각인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명확히 설정했다.
우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슈가 될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했고 브랜드명이 직접적으로 연상되는 ‘쉬워~ 온슈어!’라는 뜻과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인기가 많은 박준형을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처음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은 지난, 7월이었다. 하지만 실행을 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흐르며 이미 박준형은 와썹맨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다른 광고를 촬영했거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모델 이미지가 많이 소비된 상태에서 광고를 론칭한다는 것을 고려해 바이럴 영상 자체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으로 크리에이티브를 디렉팅했다.
이에, 첩보영화나 SF 영화 분위기를 연출해 박준형의 역할을 더욱 새롭게 만들어 냈다.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연결

바이럴 영상의 기획은 캠페인 사이트로도 이어진다. 단순히 바이럴 영상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참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을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바이럴 영상 2편 ‘e연금저축보험(무)’은 브랜딩과 더불어 금융상품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전달해야 했다. 마케팅과 세일즈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상황.
이에, 캠페인 사이트 ‘구해줘요! 슈어맨’에는 박준형이 가장 어려워하기에 웃음 포인트가 되는 ‘받아쓰기’와 ‘고쳐쓰기’, ‘채워넣기’를 기획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박준형이 직접 받아쓰고 고쳐 쓴 결과물을 힌트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렇듯, e연금저축보험의 상품을 체험하는 이벤트를 제공해 흥미를 유발하고자 했다. 박준형이 현장에서 보여준 애드립과 에너지를 볼 수 있는 메이킹필름도 제공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재미있는 콘텐츠가 된다는 점에서 디테일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캠페인 사이트 ‘구해줘요! 슈어맨’에는 박준형이 가장 어려워하기에 웃음 포인트가 되는 ‘받아쓰기’와 ‘고쳐쓰기’, ‘채워넣기’를 기획했다.

보험광고도 이렇게나 크리에이티브할 수 있는 거였다

보험이라는 쉽지 않은 카테고리로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최대한 함께 방법을 고민하고 애썼던 한화생명, 회사 전체가 한 팀처럼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마스, 그리고 박준형이라는 모델과의 케미가 있었다.
치밀한 전략과 디테일이 쌓이니 보험광고도 이렇게나 크리에이티브할 수 있는 거였다.

▼박준형이 현장에서 보여준 애드립과 에너지를 볼 수 있는 메이킹필름


[제작사 인터뷰]

온슈어 TFT 크리에이티브마스

Q. 클라이언트와의 협업 과정은 어떠했나요?

여러 상황이나 심의 등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마다 함께 한 팀처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물로 연결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마스의 아이디어를 믿어 주시고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확신을 심어 주셔서 모든 과정을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광고는 좋은 광고주가 만든다는 이야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올해의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아니었나생각합니다.

Q.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저희는 광고 캠페인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브랜드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듯이 정성껏 잘 만든 광고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생명 온슈어가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
게 희망이 되고, 안심과 기쁨이 되는 선물 같은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브랜드와 캠페인을 응원하겠습니다.

[클라이언트 인터뷰]

최승범 한화생명보험 DCPC팀 대리

Q. 이번 캠페인을 크리에이티브마스와 함께하며 기대한 바는 무엇인가요?

모든 마케터의 꿈인 브랜딩과 세일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었습니다. 한화생명의 다이렉트보험 브랜드 ‘온슈어’를 고객들의 뇌리에 각인시켜주고, 매년 반복되는 연말정산의 어려움에 해답이 될 수 있는 ‘e연금저축보험(무)’을 잘 팔 수 있는 60초의 미학을 기대했고, 요청했습니다.

Q.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모델이 갖고 있는 독특한 캐릭터와 온슈어의 만남이 기존 보험광고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산뜻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와 정보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 고민해주시고, 보험이라는 까다로운 제품에 대해 치밀하게 응대해준 크리에이티브마스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내부 마케터 한 명의 욕심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한화생명의 팀원, 파트장님, 팀장님, 실장님, 그 외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Q. 앞으로 한화생명의 마케팅 방향을 말씀해주세요.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의 마케팅은 고객의 Lifestyle을 기반으로 꼭 필요한 보험을 최적의 조건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보험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기능과 역할은 유지하면서 스스로 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고객에게 목적과 필요에 맞는 보험을 제공하여 그 가치를 더 높이고자 합니다.
이번 영상을 계기로 더 나은 보험이 되기 위한 온슈어의 활동을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