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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택시까지” 카카오모빌리티, 첫 전국 참여형 광고 전개

다양한 광고 QR코드에 남긴 메시지, 서울역 초대형 DOOH로 송출

(자료=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체 디지털 광고 매체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국 단위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K팝 밴드 데이식스(DAY6)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옥외광고를 송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하거나 제휴한 전국 2만여 개의 디지털 광고 매체를 통해 전개됐다. 서울 홍대·명동·광화문·강남 등 주요 도심 전광판과 공항, 주차장, 택시까지 다양한 채널이 동원됐다. 팬들은 광고판의 QR 코드를 스캔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고, 모인 메시지는 데이식스 정규 4집 ‘The Decade’ 발매일에 맞춰 KTX 서울역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서울 파노라마’를 통해 공개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일부터 서울 파노라마 운영을 맡고 있다.

캠페인과 연계한 팬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전국 각지의 광고 현장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린 팬에게는 데이식스 사인 폴라로이드와 미공개 포토카드 등 굿즈가 제공된다.

계경현 카카오모빌리티 광고사업팀장은 “자체 보유한 이동 빅데이터와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CMS 기술,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하는 원싱크(One-Sync) 기술 등을 활용해 팬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과 시간대를 분석, 최적의 광고 노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 주요 도심 거점을 비롯해 공항, 지하철, 택시 등 이동 맥락에서 다양한 광고 경험을 제시해 이동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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