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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디지털 전환, 테이블로가 맡는다

스마트 오더, 전국 40개 이상 휴게소 보급… 연내 100개소 확대 목표

오프라인 주문·결제 서비스 ‘테이블로’를 운영하는 창업인이 고속도로 휴게소 40개소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이블로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이 테이블마다 부착된 NFC·QR코드를 통해 착석한 자리에서 바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다. 현재 F&B 브랜드를 비롯한 백화점, 마트 등에 보급됐으며 누적 이용 고객은 50만명에 달한다.

창업인은 지난해 4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대보유통 등과 협업해 휴게소 내 매장에 테이블로 기반의 주문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의 키오스크 주문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북적이는 휴게소 환경에 맞춰 기존 NFC·QR코드를 통한 주문은 물론 고객마다 준비가 완료된 음식의 픽업을 요청하는 모바일 알림 발송까지 구현된 ‘모바일-키오스크’로 서비스를 고도화, 지난해 11월부터 보성녹차(양방향)휴게소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전국 40개 이상의 휴게소에 서비스 중이다.

창업인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성 제고와 동시에 고속도로 휴게소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연내 전국 100개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훈 창업인 부대표는 “다양한 업종과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테이블로의 강점”이라며 “많은 이용객들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향상된 주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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