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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P, 크리테오와 파트너십 확대… CTV 광고 사업 강화한다

협업 통해 CTV 환경에서 디지털 광고 수준의 정밀 타기팅 실현할 것

WPP와 크리테오가 CTV 광고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확대 적용한다(자료=Chatgpt 생성)

WPP와 크리테오(Criteo)가 파트너십을 통해 커머스 미디어 데이터를 CTV(Connected-TV) 광고에 확대 적용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업은 크리테오의 커머스 중심 SSP(Supply-side platform)인 ‘커머스 그리드(Commerce Grid)’에 WPP의 미디어 공급망 및 AI 모델링 플랫폼인 ‘오픈 인텔리전스(Open Intelligence)’를 연동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크리테오가 보유한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전자상거래 매출 데이터를 WPP의 오픈 인텔리전스와 결합해 소비자에 대한 타깃 오디언스를 구축하고, 광고주에게 매장 방문 유도, 매출 증가 등 보다 명확한 성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궁극적으로 디지털 광고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의 정밀 타기팅을 CTV 환경에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해당 솔루션을 로쿠(Roku), 삼성 등이 시범 적용 중이다.

조셉 미한(Joseph Meehan) 크리테오 GM(General Manager)은 “이번 협업은 정밀 타기팅을 넘어 브랜드가 디지털 수준의 측정성과 도달력을 CTV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묶어, 고의도(high-intent) 오디언스를 더 똑똑하게 활성화하고, CTV를 진정한 성과형 채널로 바꿀 것”이라 전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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