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도 지역 맞춤으로” 메조미디어, CTV 광고 상품 개선
‘타겟픽 CTV’에 지역 타기팅 기능 추가… 다양한 타기팅 옵션 제공
메조미디어가 자사 CTV 광고에 지역 타기팅 기능을 추가했다.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기능이다. 국내 CTV 광고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CJ ENM의 No.1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는 자사의 CTV 광고 상품 ‘타겟픽 CTV(ME:Target Pick CTV)’에 지역 타기팅 기능을 추가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메조미디어의 타겟픽 CTV는 국내 90% 이상의 스마트TV 지면에 광고 노출이 가능한 CTV 특화 광고 상품이다. 기존에는 ‘채널 및 콘텐츠 타기팅’ ‘모바일∙PC∙TV 등 크로스 디바이스 타기팅’ ‘4000만의 온∙오프라인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의 DMP 타기팅’ 기능만 제공됐는데, 이번에 지역 타기팅 기능이 추가됐다.
지역 타기팅은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기능이다. 다양한 위치에 다양한 광고 소재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방문 이력 등 타 데이터와 결합하면 더욱 세분화된 타기팅이 가능하다.
타겟픽 CTV는 스킵 버튼 없이 끝까지 광고를 노출, 평균 VTR(동영상 광고를 끝까지 시청한 비율)이 95%가 넘는 광고 상품이다. 삼성 TV 플러스, LG채널 등 FAST 채널과 LG유플러스 IPTV 등 다양한 광고 인벤토리(지면)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과 아시아 최대 FAST 사업자 뉴 아이디와의 제휴를 맺고 있어 프리미엄 콘텐츠와 함께 국내외로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메조미디어의 올인원 광고 플랫폼 ‘타겟픽(ME:Target Pick)’의 배너, 동영상 광고 상품과 동시 집행이 가능하며 실시간 성과 측정 및 모바일 광고 수준의 리포팅을 제공한다.
메조미디어는 올해 1분기 중 IPTV 실시간, 어드레서블TV 등 광고 지면을 추가 연동해 CTV 광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식 메조미디어 타겟픽 사업 담당자는 “이번 지역 타기팅 기능 추가를 시작으로 시장 트렌드와 광고주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광고주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새해를 맞아 광고주, 대행사, 렙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1분기 부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조미디어 타겟픽 사업 담당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