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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WA코리아,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서 5개 본상 수상

스픽, 애플, 투썸플레이스 캠페인으로 수상

TBWA코리아가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5개 본상을 수상했다(자료=tbwa코리아)

글로벌 독립광고회사 TBWA코리아가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2개 등 총 5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스픽 <틀려라 트일 것이다> 캠페인은 오디오/라디오 광고 부문 대상과 TV영상/시리즈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애플 〈Shot on iPhone – Dirty Work〉캠페인은 브랜디드콘텐츠&엔터테인먼트/영상 콘텐츠 부문 금상, 투썸플레이스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은 온라인 영상/숏필름 부문과 캠페인 전략/Campaign Strategy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스픽 〈틀려라 트일 것이다〉는 한국 영어 교육의 완벽주의 문화를 겨냥해 ‘실수를 통한 성장’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캠페인이다. 특히 故신해철의 목소리를 AI로 복원해 제작한 광고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고, “위로가 된다”, “자신감을 얻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애플〈Shot on iPhone – Dirty Work〉는 에스파(aespa)의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를 아이폰 16 프로로 촬영해 팬들이 카메라 성능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만든 캠페인이다. 퍼포먼스 영상부터 비하인드·쇼츠·옥외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을 연달아 공개하며 빠르게 확산됐고, 아이폰이 케이팝 콘텐츠 제작을 확장하는 창의적 도구로 활용되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썸플레이스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은 겨울 절기를 활용한 시즌 캠페인으로 홀리데이를 넘어 겨울 시즌 전체로 스초생을 확장시킨 캠페인이다. 설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적 비주얼과 감각적인 연출이 “광고를 넘어 영화 같다”, “겨울마다 투썸 광고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이끌었다. 캠페인 공개 이후 지난해 12월 투썸플레이스의 홀케이크 판매량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수원 TBWA코리아 대표는 “이번 성과는 TBWA코리아가 지향해 온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의 문제를 해결하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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