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ARE PC, WE ARE GAMING”, MSI
세계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의 표준, Micro Star International
“SOME ARE PC, WE ARE GAMING”
Micro Star International
MSI는 1986년 대만 타이페이에서 창립한 세계적인 IT/하드웨어 제조사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을 비롯한 컴퓨터 부품으로 유명하고, 게이밍 노트북 및 데스크탑 등 각종 게이밍 중심의 완성형 컴퓨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유독 많이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게이밍’ 제품 라인업을 브랜드 제품 전반의 라인업으로 구축했으며, 세계 최초의 RGB LED 기능, 세계 최초의 VR 게이밍, 세계 최초의 Hi-Res Audio 인증 등 다양한 세계 최초 기술 및 인증을 통해 세계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품으로 승부하다
MSI 메인보드는 기술 혁신의 최전선을 달리는 브랜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먼저 RGB LED를 메인보드에 적용했고, 또한 세계에서 가장 먼저 M.2 SSD를 위한 냉각 기술을 발표하는 등 기술 혁신 측면의 도전을 가장 빠르게, 다양하게 시도해왔고 또 성공시켰다. 그렇기에 ‘The world’s first’가 MSI의 수식어처럼 따라다닌다.
그럼에도, MSI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속도가 아닌, ‘제품’이다. MSI가 기술 혁신에 투자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는 모든 이유는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렇게 제품력을 키우는 일에 회사의 모든 정성을 쏟은 것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고, 결국 시장 선도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었다.
한편 PC 전체를 아우르는 ‘메인보드’라는 제품의 특성상 디자인, 안정성, 성능까지 요소 하나하나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시장 전체가 상향 평준화된 가운데, 이제 이 모든 요소를 조합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시대이며, 이에 따라 기술적 차원의 혁신이나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등 모든 것을 결합한 역량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것이 결국 메인보드 시장의 트렌드라 할 수 있다. MSI 메인보드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위에서 말했듯 제품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충분한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됐고, 그것이 지금 시대의 트렌드에서 승부할 수 있는 역량이 되었기 때문이다.
제품 라인업
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은 역시 ‘국민 메인보드’로 불리는 ‘박격포’ 시리즈이다.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MSI만의 다양한 독자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고성능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메인보드 제품에 잠재적인 관심이 있는 일반 고객이나, 소위 ‘하드 유저’라 불리는 제품 사양에 민감한 마니아 층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는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령 B360M 박격포, B350M 박격포, Z370M 박격포 등 박격포 시리즈는 인텔, AMD 등 CPU 제조사들의 각 차세대 칩셋이 출시될 때마다 각종 가격비교 사이트 등에서 높은 인기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는 국내외 사용자들의 각종 언박싱, 리뷰 콘텐츠가 올라오곤 한다. ‘박격포’ 시리즈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점은 MSI에 매우 고무적이다.
또한, 그래픽카드에서는 ‘세계 최고’라 불리는 ‘트윈프로져’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제품들이 있다. MSI 트윈프로져 시리즈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새로운 그래픽카드 칩셋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세대로 업그레이드하며 발전을 거듭해 온 MSI 그래픽카드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그래픽카드 칩셋의 성능에 따라 크기와 전력 사용량, 발열 등의 이슈가 함께 등장했는데, MSI 트윈프로져 시리즈는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완벽한 쿨링 기능과 소음 및 발열 방지 기능으로 늘 그래픽카드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아 왔다. 실제로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MSI의 트윈프로져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늘 ‘믿고 사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현재 ‘MSI 지포스 GTX1060 게이밍X 트윈프로져6’, ‘MSI 지포스 GTX1070Ti 게이밍X 트윈프로져6’ 등 칩셋별로 6세대까지 확장된 제품군이 출시되어 있다.
유일무이의 안정성
PC의 모든 부품에 영향을 주는 메인보드의 특성상 사용자의 평가 기준에서 ‘안정성’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안정성 측면에서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MSI만의 독자 기술인 하드웨어 내구성 강화 기술 ‘스틸 아머(STEEL ARMOR)’가 적용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다.
‘스틸 아머’는 M.2 슬롯, PCI-Express x16 슬롯 등 타 하드웨어와 메인보드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주요 부위에 적용되며, 이를 통해 외부 손상이나 파손으로부터 제품을 완벽하게 보호한다. 예컨대 무거워진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파손되는 경우가 있다. MSI는 이를 방지하고자 외부적 결함으로부터 메인보드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슬롯보다 4배 이상 강도를 높게 제작했다.
또한, 최근 메인보드 시장에서는 메모리 안정성에 대한 이슈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MSI 메인보드 역시 이 부분에 굉장히 많은 역량을 집중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MSI만의 독자 기술 ‘DDR4 부스트’ 기능을 만들 수 있었다.
이는 세계 최초이자 오직 MSI 메인보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술로, 메모리의 빠른 클럭 스피드, 더 넓은 대역폭, 낮은 전력 소비로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즉, 앞서 강조한 ‘스틸아머’와 함께 하드웨어적인 안정성은 물론, 실제 퍼포먼스 측면에서의 안정성 역시 보장한다.
게이밍 시장을 향하다
‘게이밍’은 MSI 메인보드 제품 영역뿐만 아니라 MSI 전반의 DNA라고 볼 수 있으며, 회사는 게이머들의 경험과 관점을 가져와 제품 전반에 녹이기 위해 오늘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 차원의 비전 역시 게이밍이며, 이러한 가치와 경험을 게이머들과 나누고 이를 통해 문화를 선도하고 더 나은 게이밍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MSI의 목표다. 마케팅 차원에서는 ‘게이밍 데이’ 등을 통해 게이머, MSI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는가 하면, MSI와 소비자가 접촉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공간에 ‘게이밍’ 요소를 녹이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를 게이머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은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데, 고성능과 고사양은 물론이고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야 하는 어려운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앞서 ‘제품’에 대해 강조한 것처럼, MSI 메인보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제품에 대한 투자로 오히려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MSI의 본사가 있는 대만의 주식 시장에서 작년 한 해 동안 300% 이상 성장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제 좋은 제품을 만들고 공급하는 것을 넘어, 제대로 알리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MSI.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확장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 계획이라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데스크톱을 필두로 한 PC 시장은 세계적으로 침체기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고성능 게이밍 PC’로 눈을 돌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히려 꾸준히 성장세를 그려온 이 시장은 점점 그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MSI 메인보드는 이러한 게이밍 PC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으며, 이미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구체적인 판매량이나 수치보다는 MSI만의 맞춤형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True Gaming
한편 msi는 2017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전개되는 수많은 주요 게임 행사에 후원 및 참여했다. 28개국 이상, 37개의 대형 게이밍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2,500만 명 이상의 게이밍 팬들과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현재 Fnatic, Cloud9, Vega Squadron 등 20개 이상의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 팀을 후원하고 있다.
MSI 게이밍은 이처럼 수많은 접점을 통해 게이머들과 진정으로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어떤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기 보다, ‘게이밍’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및 제품 역량을 기반으로, 게이머들과 끊임 없이 만들어내는 연결이 MSI의 전략이 됐다. 또 이것이 진정한 게이밍 브랜드로서 거듭나는 결과도 만들어 올 것이다. ‘SOME ARE PC, WE ARE GAMING’이라는 회사 차원의 ‘트루 게이밍’ 가치를 국내 시장에도 진정으로 전하는 것이 MSI의 전략이자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