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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 풀무원요거트 SNS 전략 통했다…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운영 8개월 만에 팔로워 수 157% 증가하고 소비자 반응 지표는 255% 상승해

(사진=와일리)

토탈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가 ‘2025 소셜아이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와일리는 SNS 채널 및 콘텐츠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결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와일리는 풀무원요거트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을 통해 제품 프로모션 분야 대상(풀무원요거트 그릭), 식품 브랜드 분야 최우수상(풀무원요거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풀무원요거트와 같은 장기 클라이언트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SNS 운영을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제 와일리는 수년간 풀무원요거트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일관성 있게 운영하며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을 고도화했다. 특히 단기적인 캠페인 성과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간 관계를 장기적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제품프로모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풀무원요거트 그릭’ 인스타그램은 ‘락인 전략(Lock-in Strategy)’을 기반으로 타깃 소비자와의 접점을 정교하게 설계해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식과 호감도를 끌어올린 전략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제품 노출을 기반으로 한 밀착형 콘텐츠 기획, 브랜드 서포터즈 운영, 굿즈 마케팅, 숏폼 콘텐츠 연계 등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며 채널의 반응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식품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풀무원요거트’ 인스타그램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브랜드 메시지와 시즈널 콘텐츠, 굿즈 이벤트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사례다. 명절 시즌 가족 중심 콘텐츠, 직장인 대상 장 건강 제품 소개, 수험생 간식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해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제 와일리의 채널 운영 8개월 만에 팔로워 수는 157% 증가했고, 소비자 반응 지표(PIS)는 255% 상승, 매출 또한 증가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다.

최성희 와일리 콘텐츠 캠페인팀 팀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콘텐츠 운영을 넘어,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속에서 브랜드 관점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함께 고민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에 최적화된 지속 가능한 SNS 전략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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