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케이블’ UI·UX전면 개편으로 고객만족 확대
텍스트와 메뉴 위주에서 이미지와 영상 중심으로 서비스 직관성 개선
SK브로드밴드가 ‘B tv 케이블’ 고객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 UI·UX 전면 개편과 함께 영상 품질을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SK브로드밴드 B tv는 SK 브로드밴드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 서비스(IPTV) 서비스다. 지난 2006년 7월 24일 VOD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하게 됐으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로고 및 슬로건, UI·UX 디자인 고도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B tv 케이블 고객도 B tv의 고품질 사용자 경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B tv 케이블과 B tv 서비스 간 UI·UX 요소를 통일함으로써 고객에게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B tv 케이블의 서비스 화면도 텍스트와 메뉴 위주에서 이미지와 영상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새로운 서비스 화면에선 고객이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UI·UX 환경을 제공한다. VOD 콘텐츠를 블록 형태로 노출시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메뉴 탐색 구조도 고도화한다. 줄거리나 타이틀, 상세 보기 버튼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추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주목할만한 대목이다.
이외에도 새로운 B tv 케이블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통합을 위한 키 컬러(Key Color) 변경, 포스터나 버튼 등의 모서리 라운드 효과 적용 등 시각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객 편의를 위해 가입 내역 화면 간소화와 다양한 정보를 쉽게 보여줄 수 있는 배너 유형 등을 추가했다.
또한,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채널 14개를 포함해 인기 채널들은 초당 송출하는 비트레이트(bitrate)를 기존 9Mbps에서 12Mbps로 상향해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향후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케이블TV 셋톱박스를 보유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상범 SK브로드밴드 미디어Tech 담당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B tv 케이블’의 UI/UX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케이블TV에서 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