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Little Brush Big Brush AR Experience
AR로 양치질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양치질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겁나고 꺼려지는 것. 바로 치과에 가는 것이다. 눈물이 찔끔 날 만큼 괴로운 치료를 마치고 병원 밖을 나설 때면 ‘그래, 내가 오늘부터 열심히 양치해서 다시는 치과 안 온다.’라고 스스로 약속하지만, 다짐은 언제나 다짐에서 끝나는 법.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을 만큼 건강 측면에서도 아주 중요한데, 사실 제대로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성인도 이럴진대, 아이들은 어떨까?
많은 부모들이 양치질 하기 싫어 도망 다니는 자녀를 따라 다니느라 바쁘다. 또 아이가 혼자서 양치질 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해도 얼마나 꼼꼼하게 잘 닦았을 지 못 미덥기만 하다.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의 치약 브랜드인 시그널(Signal)은 이러한 부모들의 고충을 해결할 신개념 놀이를 개발했다. 이 놀이의 목표는 단 하나,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양치질에 대한 재미있는 경험과 기억을 쌓아 건강한 양치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
Little Brush Big Brush AR Experience은 AR 캐릭터 마스크, 미니 게임 등의 요소를 활용해 아이들이 스스로 세면대 앞에 서도록 한다. 양치를 안 하면 충치가 생기고, 그러면 얼마나 아픈지 겁을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질을 누구나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Signal은 또 페이스북 메신저 기반의 챗봇을 구축하고, 지시에 따라 양치질을 하면 보상을 주는 재미있는 기능을 넣어 아이들이 양치에 대한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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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전 찬우 (jcw@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