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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CT 어워드 코리아BRONZE PRIZE패션/뷰티 분야
프로젝트 설명
개요
1. 전문가의 지식을 '신뢰 가능한 경험'으로의 전환 '세시드'는 약사 창업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회복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UI/UX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전문가의 지식과 판단을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신뢰 가능한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성분·작용 원리·루틴 중심의 콘텐츠를 구조화해 복잡한 피부 과학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제품이 아닌 '전문가의 제안'으로 인식되도록 설계했습니다. 2. 사용 흐름 속에서 '이해가 축적되는 구조' 즉각적 효과를 강조하기보다, 루틴을 통해 변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전제로 경험을 구성했습니다. 웹사이트는 강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콘텐츠 간 연결로 이해가 점진적으로 쌓이는 흐름을 취합니다. 초기 유입 이후 루틴과 사용 방식, 브랜드 관점과 실제 경험이 이어지면서 사용자는 별도의 학습 없이 제품의 역할과 필요성을 스스로 정리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사용'으로 이어집니다. 3. '이해 중심 흐름'을 지향한 정보 구조 설계 단편적 정보 나열이 아닌, 사용자가 제품을 이해하는 흐름을 고려한 구조로 접근했습니다. 성분·효과·사용 방식·리뷰 등 다양한 정보는 독립적으로 제공되기보다,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탐색하며 이해를 확장하도록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루틴 제안·브랜드 스토리·후기 콘텐츠를 통해 제품 기능 설명을 넘어 사용 맥락이 함께 인지되도록 구성했습니다. 4. '차분하지만 확신 있는 경험'을 구현하는 디자인 선택 브랜드가 지향하는 태도를 전달하기 위해 과도한 장식과 자극을 배제하고, 여백과 정렬·절제된 컬러와 타이포그래피로 안정적인 정보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사용자가 화면 해석에 집중하도록 돕고, 과장된 인상 대신 차분한 신뢰를 형성합니다. UI 전반은 단순한 시각적 정돈을 넘어, '차분하지만 확신 있는 경험'을 일관된 시각 언어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구현되었습니다.
발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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