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
- 제작사. LG유플러스
- 론칭일. 2025.10
목적 / 취지
LG유플러스 U+one 앱 내 콘텐츠 플랫폼인 ‘플러스(PLUS)’는 고객에게 복잡한 통신 정보와 생활 밀착형 혜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콘텐츠 제작 방식은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외부 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제작 기간이 길고, 담당자별로 결과물의 품질과 디자인이 상이하며,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의 일방향 콘텐츠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러스는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콘텐츠 기획, 디자인, 제작, 퍼블리싱, 운영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콘텐츠 제작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의 핵심 의도는 콘텐츠 제작을 외주 중심 구조에서 담당자 중심의 내재화 체계로 전환하고, 고객에게는 정보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콘텐츠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내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Simply Canvas’를 활용하여 디자인과 개발 지식이 없는 콘텐츠 담당자도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기획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콘텐츠 구조와 템플릿을 구성하고, 자동 퍼블리싱 및 실시간 수정 기능을 통해 고객 안내와 서비스 변화 사항을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특징은 첫째, AI 기반 콘텐츠 제작 내재화입니다. 기존에는 디자인과 퍼블리싱에 최소 10일 이상이 소요되었으나 AI 기반 제작 체계 전환을 통해 1~2일 이내 제작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으며, 실시간 수정과 반영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6년 6~8월 동안 186건의 콘텐츠 제작을 내재화하고 제작 시간을 76% 단축했으며, 외주 비용 기준 7,518만 원을 절감하였습니다.
둘째, AI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현입니다. 기존의 읽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빙고 게임, 랜덤 클릭 이벤트, GIF 애니메이션, 성향 진단, 전광판 참여형 기능 등 고객이 직접 반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