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CHACHA Studio — 프롬프트 한 줄로 배너를 만들고 200+ 매체 규격으로 확장하는 AI 광고 제작 스튜디오

  • 2026 과학기술혁신대상
    한국기술사회회장상
    콘텐츠 & 마케팅 분야
CHAI Communication
  • 클라이언트.
  • 제작사. 차이커뮤니케이션
  • 론칭일.

개요

배너 제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드는 일은 디자인이 아니라 리사이즈입니다.

시안 한 종이 승인되면 그때부터 진짜 노동이 시작됩니다.
매체마다 다른 규격에 맞춰 상품과 카피와 로고를 다시 배치하고, 비율이 바뀔 때마다 잘림 여부를 눈으로 검수합니다.
사이즈 하나에 20~30분, 전 매체 확장에는 며칠. 그동안 캠페인 일정은 디자이너의 일정에 묶입니다.

창의적이지 않은 작업이, 창의적인 사람의 시간을 독점하는 구조였습니다.

CHACHA Studio는 이 문제를 '생성'과 '확장' 두 단계로 정리한 AI 광고 소재 제작 도구입니다.

만들고 싶은 배너를 문장으로 설명하면 AI가 카피와 구도, 톤앤매너를 잡아 시안을 수 초 만에 내놓습니다.
브랜드 템플릿과 상품 이미지를 함께 올리면 기존 레이아웃과 톤을 유지한 채 새 소재를 완성하기 때문에, 자동화가 브랜드 가이드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수정 방향은 프롬프트로 다시 지시해 반복 개선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배너를 원본으로 국내외 200개 이상 매체 규격을 한 번에 생성합니다.
비율이 크게 달라져도 상품·카피·여백의 균형을 다시 계산하고, 핵심 카피와 로고는 Safe Zone 안에 자동 배치해 검수 반려 리스크를 줄입니다.

단순 크롭이 아니라, 재구성입니다.

시안 한 종에 2~3시간, 매체 확장에 수일이 걸리던 과정이 각각 30초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제작 시간 약 95% 절감, 디자인 리소스 대기 0일.

아이디어와 소재 사이의 간격이 사라지면, 테스트용 소재를 여러 종 만드는 일이나 이슈에 즉각 반응하는 일이 더 이상 비용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CHACHA Studio가 대체하려는 것은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이너의 반복 노동입니다.

사람은 컨셉과 브랜드 판단에 집중하고, 규칙으로 환원되는 일은 AI가 맡습니다.
생성형 AI를 신기한 이미지 생성기가 아니라, 매체 규격과 브랜드 가이드라는 현업의 제약 안에서 실제 집행 가능한 결과물을 내는 도구로 만든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최신 프로젝트 정보입니다.

  • CHACHA GEO — AI가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답변하는지 측정하고 개선하는 GEO(생성엔진 최적화) 모니터링 시스템

  • CHACHA Studio — 프롬프트 한 줄로 배너를 만들고 200+ 매체 규격으로 확장하는 AI 광고 제작 스튜디오

  • CHACHA Works — 하루 수십 건의 마케팅 리포트를 사람 대신 완성하는 AI 업무 자동화 워크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