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 각각의 레거시를 살리면서 사용자 경험을 통합하는 UX 가이드라인을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각 브랜드의 특성을 반영하여, 고객들이 기대하는 자동차 UX를 제공하기 위해 10개월간 약 30여종의 차량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다양한 차량 모델의 AVN 메뉴 트리를 비교하여 UX DB를 구축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시각화한 시나리오 영상을 제작해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 브랜드의 통합된 UX 기준 수립을 위한 혁신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