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2025년 DFT 브랜드 캠페인은 기존 프린터, 프로젝터 등 중심 제품군에서 탈피하여 'Epson=ECO'라는 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친환경 텍스타일 프린터와 페이퍼랩을 조명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텍스타일 프린터는 기존의 염색 방식이 아닌 필요한 부분만 프린팅하여 옷을 만드는 획기적인 기술로, 오폐수 발생과 옷감 낭비를 줄이는 제품입니다. 또한 페이퍼랩은 사용한 종이를 분해해 새 종이로 재탄생시키는 한국엡손㈜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친환경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오피스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담은 '오피스 잔혹동화 – 낭비효과' 광고를 기획했습니다. 옷감 샘플을 낭비하는 신 대리와 종이를 낭비하는 김 사원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오피스 빌런'으로 설정하고, 이들을 퇴치하는 해결사로 한국엡손(주)의 제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타이즈 형식을 빌려 대중의 공감을 유도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