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홈은 AI가 먼저 살피고 사람이 곁으로 출동하는 온디바이스 Vision AI 기반 안심 케어 서비스로, 가구 구조와 생활 방식의 변화로 누구나 마주하게 된 일상의 불안을 기술로 해소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여성 1인 가구의 주거침입 위협, 맞벌이 가구에서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의 돌봄 공백,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독거노인의 응급 대응 공백, 택배 도난 등 4대 생활 문제는 국민 다수가 겪는 현실입니다. 1인 가구는 4년 새 21% 늘고 연간 택배 물량은 2.1배로 증가했지만, 기존 보안 서비스는 위험을 '지키고 막는' 감시에 머물러 일상을 살피고 돌보는 영역까지는 잇지 못했습니다.
캡스홈은 현관 영상 한 번으로 감지·알림·출동·피해보상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핵심은 0.3 TOPS 저전력 AI SoC에서 여러 AI 모델을 동시 구동하는 On-device 아키텍처로, 지식 증류·양자화 경량화를 통해 수백 KB급 초경량 모델을 임베디드 환경에 탑재했습니다. 배회·움직임 탐지, 택배 탐지, 가족 얼굴인식을 한 대의 기기에서 동시 처리하며, 모든 영상 인식이 기기 안에서 끝나 외부 전송 없이 프라이버시를 보호합니다. 나아가 사물 탐지를 넘어 도난·반품·신선식품의 '상황'을 구분하는 상황인식 AI를 현장에서 실증 중이며, 개선을 거쳐 '26.12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캡스홈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구독형 AI 케어 서비스로, 누적 약 12만 가구가 가입했고 현관 AI 케어는 2020년부터 전국에 제공됩니다. 2025년 10월 AI 자동 마스킹 적용, 디바이스 원격 정책 제어 도입 등 운영 중에도 고객 편의·안정성 개선을 지속하며 중단 없이 서비스되었고, 매일 약 320만 건의 현관 영상을 AI가 살피며 월평균 약 920건의 경비 신고에 ADT캡스가 출동 대응합니다.
캡스홈은 보안을 넘어 실버 케어, 영유아·아동 안전, 1인 가구 안심, 환자·재활 케어까지 돌보는 대상을 넓혀, 사회를 함께 돌보는 안심 케어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