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약사 IP가 설계한 스킨케어 솔루션 : 세시드 디지털 브랜딩

  • 2026 ICT AWARD KOREA
    GOLD PRIZE
    패션/뷰티
valen life Corp.
  • 클라이언트. 세시드
  • 제작사. 발렌라이프
  • 론칭일. 2026.03.30
  • URL. https://cecith.com/

개요

1. '약사 IP'를 중심 축으로 한 브랜드 인식 설계 '세시드'는 약사 창업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회복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이번 브랜딩은 그 전문성을 단순 스토리가 아닌, 브랜드를 인식하는 기준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제품·콘텐츠·정보 구조 전반에서 성분·작용 원리·사용 방식 설명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시지보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가'가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제안 주체를 넘어, 피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로 확장되었습니다. 2. '이해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구축 성분·작용 원리·루틴 같은 핵심 정보를 단편적이 아닌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 인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장된 표현이나 자극적 카피에 의존하기보다 정보의 맥락과 전달 방식 자체에 집중해, 사용자가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이 '느낌'에 머물지 않고 '이해'를 기반으로 축적되도록 설계했습니다. 3. 콘텐츠 연결을 통한 브랜드 경험 축적 설계 브랜드 경험을 단일 메시지나 캠페인이 아닌, 콘텐츠 간 흐름을 통해 점진적으로 형성되도록 접근했습니다. 루틴 가이드·창업자 메시지·후기 콘텐츠는 독립적으로 소비되기보다, 사용자가 제품과 브랜드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 안에서 연결되도록 배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편적 경험을 넘어, 사용 맥락과 브랜드 관점이 함께 인지되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4. '차분하지만 확신 있는 태도'를 전달하는 시각 언어 디자인은 시각 표현을 넘어, 브랜드 태도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접근했습니다. 과도한 장식과 자극을 배제하고, 여백·정렬·절제된 컬러와 타이포그래피로 안정적인 정보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반복되는 구조와 균형 잡힌 레이아웃으로 일관된 리듬을 형성해 정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각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UI 전반은 단순한 시각적 정돈을 넘어, '차분하지만 확신 있는 경험'을 일관된 시각 언어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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