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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 프레임워크’, 시장을 지배하는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 [신간]

제품의 성패를 결정짓는 PMF 트리거 7가지

신간 <PMF프레임워크>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PMF에 관한 방법론을 설명한다(자료=e비즈북스)

“The only thing that matters(가장 중요한 단 하나)”.

넷스케이프의 창업자이자 유명한 벤처캐피털리스트 마크 앤드리슨이 PMF(Product Market Fit, 시장 적합성)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쓴 표현이다. 시장을 만족할 만한 상품을 개발해 시장에 뛰어든 상태를 의미하는 이 개념은 스타트업에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일반 기업에는 생소하다.

신간 <PMF프레임워크>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PMF에 관한 방법론을 설명한다. 14개 기업으로부터 도출한 PMF 달성의 결정적인 계기를 7가지 PMF 트리거로 정리하고, 각 트리거가 사업의 성공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생한 인터뷰로 풀어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의 4단계 핏저니를 6단계로 확장해 제품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객의 문제(Customer Problem Fit), 문제 해결 방법(Problem Soution Fit), 솔루션 제품 구현(Solution Product Fit), 제품/시장적합성(Product Market Fit)에 시장확장성 검증(Go To Market)과 성장(Growth)을 더한 이 방법론은 각 단계에서 체크할 지표와 해야 할 활동을 명확히 보여준다.

저자는 책을 집필하며 14개 기업에 대해 집중적인 취재를 진행, PMF 달성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특정 사건을 7가지로 정리했다. 만약 회사에서 추진하는 신사업이 진척되지 않거나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면 이 7가지 요소를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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