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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장에 떠오르는 강자, 쿠팡플레이의 대반격

닐슨미디어코리아, “쿠팡플레이 월간순이용자수 6개월간 54% 증가”

– 수지 주연 ‘안나’와 토트넘 ‘쿠팡플레이 시리즈’ 쌍끌이 흥행 성공

바야흐로 OTT 춘추전국시대다. 수많은 서비스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저마다의 콘텐츠를 독점 공개하며 플랫폼 경쟁에 돌입했다. 그런데 시청자는 콘텐츠 수가 많다고 무조건 구독하는 것도 아니며, 한 서비스만 고집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취향과 기준에 따라 한 서비스에 정착하기도 하고, 유목민처럼 이동하기도 한다. 당신의 퇴근 후 삶을 책임지는 최고의 OTT 서비스는 무엇인가?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이 OTT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의 앱 순이용자수가 4월 227만명에서 7월 456만명으로 2배가량 급격히 늘었고, 지난 6개월 간 54% 증가했다.

이는 6월 수지 주연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의 공개와 7월 토트넘 훗스퍼 초청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독점 및 오리지널 콘텐츠의 높은 화제성이 MAU 증가로 연결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OTT 서비스 순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1월 4위에서 7월 3위로 상승한 것. WAVVE는 추월, TVING은 추격하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1,2위에 자리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용 연령대별 비중 변화도 쿠팡플레이의 성장 포인트 중 하나다. 올해 1월에서 7월 사이 쿠팡플레이 20대 이용자 비중은 15%에서 19%로 5% 포인트 증가해 20대 이용자 유입이 크게 늘었다.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이 확고한 20대의 지지를 받으며 OTT 최고 서비스로 성장하는 중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닐슨미디어코리아(코리안클릭)가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뉴스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