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 뛰는 MZ 세대”… 클래스101, 창업·부업 주목도 상승
작년 4분기 클래스 수와 대비 수강 시간 모두 1.5배 이상 상승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이 31일 창업·부업 관련 클래스의 숫자와 누적 수강 시간 상승 현황을 31일 밝혔다.
부업으로 소득을 올리는 ‘N잡’에 대한 열풍 속에서 클래스 101의 2023년 2분기 창업·부업 클래스 누적 수강 시간은 지난 2022년 4분기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구독자의 관심에 따라 클래스 수도 1.5배가량 증가했다.
또한 창업·부업의 세부 카테고리별 수강 시간 비중을 확인해 본 결과, 2023년 2분기 창업·부업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수강 시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더 새로운 창업·부업 ▲블로그 ▲국내 쇼핑몰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SNS ▲해외 쇼핑몰 ▲유튜브 ▲요식업 ▲전자책 ▲디지털파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클래스가 구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이에 대해 클래스 101은 진입 장벽이 낮은 온라인 기반의 부업의 경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분야의 부업,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하고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N잡, 사이드잡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창업•부업 관련 콘텐츠에 대한 주목도도 높은 추세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가 전 세계 44개국 MZ세대 2만 2,856명을 조사한 결과, 밀레니얼(M)세대가 37%, Z세대 46%가 부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 또한 최신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지난 5년 사이 37%로 늘어난 2030세대 부업 현황을 보고했다.
클래스101 관계자는 “최근 부업과 창업을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지며 관련 노하우, 혹은 경험을 먼저 해본 선배 멘토의 경험을 듣기 위해 관련 클래스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클래스101은 다양한 카테고리별 클래스를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창업·부업 시에 필요한 서류나 준비해야 되는 능력, 마인드셋 등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창업·부업을 고민 중이라면 참고해 꼼꼼히 준비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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