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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열풍 속… 산돌구름, 일본어 인기 폰트 구독 서비스 공개

日 폰트웍스 폰트 입점… 글로벌 폰트 경쟁력 강화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공동대표 석금호, 윤영호)이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 일본어 낱개 폰트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돌구름에 선보인 일본어 낱개 폰트 구독서비스는 일본의 대표 폰트 회사인 폰트웍스(Fontworks)의 인기폰트로 제공된다.

이번 폰트는 게임 등의 디지털 콘텐츠부터 도서까지 어떠한 콘텐츠에 사용해도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는 츠쿠시고딕(TsukuGo)을 비롯해 닌텐도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사용되어 유명한 유루카(Yuruka), 애니에메이션 ‘에반게리온’에 적용된 마티스(Matisse) 등을 포함한 100종으로 구성됐다. 향후 산돌구름은 폰트웍스(Fontworks)의 다양한 폰트를 모아 묶음으로 판매하는 브랜드상품을 추가해 고객 사용성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산돌구름은 이번 일본어 낱개 폰트 구독서비스 출시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글로벌 폰트 서비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킨다는 구상이다.

현재 산돌구름의 글로벌 낱개 폰트는 이번 일본어 외에도 라틴, 중국어(간체), 아르메니아어, 키릴, 태국어, 베트남어, 그리스어 등의 언어로 구성된다.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는 개인 및 기업은 사용성에 맞게 상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해졌다.   

산돌 관계자는 “K-콘텐츠 열풍과 함께 국내 창작물에 대한 글로벌 언어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글로벌 폰트의 브랜드 상품 외에도 특정 단일 폰트만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낱개 폰트 구독서비스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산돌은 고객 편의를 고려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이용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돌은 198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폰트 회사로 2014년 국내 최초로 구독형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SandollCloud)’을 선보이며 암호화 기술 기반의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국내 최대 폰트 서비스 플랫폼인 산돌구름에는 국내외 다양한 폰트 회사 및 독립디자이너가 입점해 있으며 14개언어 2만 7,000종 이상의 폰트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