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교육 기업 팀스파르타, ‘2025 예비유니콘’ 선정
지난해 190여 회 기업교육 통해 DX·AX 전환 지원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2025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예비유니콘은 매출 성장성, 고용 창출, 투자 유치 역량 등을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최종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매년 2~3배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팀스파르타는 IT·AI 부문 교육 성과를 비롯해 글로벌 확장 가능성, 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 투입을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온라인 국비지원 부트캠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팀스파르타는 K-디지털트레이닝(KDT)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7000여 명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이 커리어 전환에 성공했다.
B2B 비즈니스도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 한 해에만 190개 회차가 넘는 기업 교육을 실시했으며, 삼성과 현대차, LG 등 국내 상위 50대 기업 중 절반 가량이 DX·AX를 위해 팀스파르타에 프로젝트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 IT·금융 상장사 대상의 교육 사업도 추진 중이다.
팀스파르타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4년 기준 각각 600억원, 100억원이 넘고, 임직원 수는 200여명에 달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다각화됨에 따라 관련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함과 동시에, AI 기반 교육 콘텐츠 고도화, 수료생 고용 연계 확대, 아시아 전역으로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R&D 투자를 통한 교육·산업 선순환 구조 정착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예비유니콘 기업 선정은 팀스파르타의 비전과 혁신에 대한 실질적인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국내 최상위 교육기업을 넘어 IT 연합체로 도약을 이어 나가면서, 더욱 많은 청년과 기업에 기회를 연결해 혁신적인 디지털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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