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패션 디자인의 융합” 갤럭시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공개
11월 30일 응모로 특별 디자인의 플립5 구매 가능
지난해 갤럭시 Z 플립4 한정판 에디션을 공개했던 삼성전자와 프랑스의 패션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올해 또다시 새로운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에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디자인 미학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UX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작년 반전 테마의 UX 디자인을 구현했던 양사는 올해 상의 재킷의 내부를 보는 듯한 그래픽을 ‘갤럭시 Z 플립5’의 후면 디자인에 적용해 외면과 내면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또한, 양사는 기기 외에도 메종 마르지엘라 디자인이 적용된 플랩 레더 케이스와 플립수트 케이스도 함께 제공한다. 플랩 레더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검은색 가죽에 하얀색의 포켓 패턴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해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미학을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플립수트 케이스는 플립수트 카드 2종과 함께 제공하며,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페인트 드롭 디자인 카드와 넘버링이 새겨진 실버 카드의 NFC 기술로 ‘갤럭시 Z 플립5’의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에 차별화된 테마를 선보인다.
제품이나 케이스뿐만 아니라 패키지 박스까지 특별 디자인이 적용됐다.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의 패키지 박스에는 패션 디자인 장인의 수납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원단 질감의 종이 소재를 사용해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시침실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패키지 박스를 통해 마치 수납함에서 옷을 꺼내는 듯한 신선한 제품 언박싱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충전기에도 메종 마르지엘라의 넘버링 디자인이 적용됐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한국, 중국, 홍콩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국내는 삼성닷컴에서 추첨을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249만7000원이며, 512GB 스토리지 모델이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일 오전 9시에 발표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메종 마르지엘라는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을 함께 지속해왔다”며 “패션과 기술을 융합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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