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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HOW TO 마케팅] SEO로 첫 페이지 노출하기

‘모바일 친화성’ 및 ‘고유한 콘텐츠’가 핵심

1. SEO가 필요한 이유

구글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잘 세팅하면 기업명, 서비스명, 경쟁사명 등의 카테고리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자사 웹사이트를 비롯한 브랜드 채널이 구글 검색 결과 상위에 나타난다. 별도 광고 비용 없이도 채널 유입을 늘릴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브랜딩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이처럼 구글 SEO는 기업의 전반적인 브랜딩, 마케팅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2. SEO 기초 세팅

SEO 기초 세팅 방법은 신규 웹사이트 여부에 따라 다르다. 신규 웹사이트의 경우 기술적 SEO는 유리하지만 콘텐츠 SEO는 불리하다. 이미 운영 중인 웹사이트는 그 반대다.

신규 웹사이트

신규 웹사이트는 런칭 전부터 세팅을 할 수 있어 유리한 점이 많다.

우선 구글이 선호하는 ‘모바일 친화성’ 페이지를 구축해야 한다. 구글이 판단하는 ‘웹표준’에 부합할 확률이 95% 이상이다. 이후 반응형 웹디자인, 모바일/데스크톱 사이트의 동일한 ROBOTS 태그 설정, URL 통일, 대체페이지/대체텍스트 삽입, 모바일 이미지 적용 등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

웹사이트 틀이 만들어졌다면 콘텐츠를 채워야 한다. 정보성 콘텐츠의 경우 사용자의 소비 경향을 나타내는 체류시간, 스크롤 횟수, 다른 페이지 연계 수 등이 중요하다. 제품 및 서비스 콘텐츠는 사용자의 행동을 뜻하는 문의 및 상담, 전화, 회원가입, 로그인, 장바구니 담기, 구매 등의 지표가 중요하다.

기존 웹사이트

이미 운영 중인 웹사이트의 경우 구글의 웹표준을 충족하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우선 도메인이 어떠한 형태로 탐색되고 있는지, 구조화된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모바일 친화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콘텐츠 측면에선 디렉터리별로 주제가 잘 구성되어 있는지, 정보성 콘텐츠와 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의 구분이 명확한지, 평판을 가늠하는 외부링크 구성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 SEO 심화 세팅

2008년 공개된 ‘구글 SEO 가이드’가 2024년 상반기 들어 개편됐다. 가이드북이 새롭게 바뀐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업데이트 된 가이드북의 핵심은 ‘모바일 친화성’과 ‘중복된 콘텐츠’다. 모바일 친화성은 앞서 다루기도 했지만 구글이 매년 강조하는 부분이다. 중복된 콘텐츠는 AI를 통한 복제 콘텐츠를 걸러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가된 항목으로, 얼마나 고유한 콘텐츠로 웹사이트를 구성했는지를 판단한다.

아울러 리치검색, 애그리게이터, 상세 검색 등의 기술적인 요소들이 다양하게 업데이트됐다. 심화 세팅 영역은 콘텐츠보다 기술적인 측면이 강조된다. 따라서 기초 세팅을 확실하게 한 뒤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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