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D & CX/UX로 다시 서다, 솔트케이크
사람 중심의 아이덴티티를 더하는 전문가 집단, 솔트케이크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해보자
창립 이후 지난 15년여간 UX 컨설팅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온 솔트케이크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그 첫 행보로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툴을 전면 교체했다. CI를 수정하고, 웹사이트를 리뉴얼함으로써 자사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툴을 보다 명확히 한 솔트케이크. 이들의 달라진 얼굴을 함께 살펴본다.
사용자 중심의 HCD & CX·UX 전문가 집단
솔트케이크(대표이사 이건일)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회사로서, 2005년 창립 이후 솔트케이크만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수많은 파트너사와 고객들에게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왔다.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부터 크리에이티브, 최신 기술력이 융합된 실행(시공)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커버하는 솔트케이크. 이러한 솔트케이크가 2019년 보다 명확한 포지셔닝에 나섰다. HCD(Human Centered Design)과 CX(Consumer eXperience)/UX(User eXperience) 등 사람 중심의 키워드를 기치로 자사 핵심 역량을 설정함으로써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해당 분야의 No.1임을 드러내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아이덴티티를 더하다
새 CI에는 대문자(영문 자음)와 소문자(영문 모음)를 혼합 사용하는 기존의 표기법을 그대로 적용하되, 세리프를 없애고 자간 여백을 줄임으로써 보다 단순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했다. 기존 CI에서 분산돼있던 원형의 소금 덩어리들을 응집시켜 마치 하나의 핵(核) 형태로 나타낸 심벌 역시 특징적이다. 또 L과 T 사이에 심벌을 언밸런스하게 배치해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Human Centered Design을 핵심으로 하는 솔트케이크만의 크리에이티브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솔트케이크는 시대의 변화에 재빠르게 대응하며 회사 카피 슬로건 역시 바꿔왔다. 이번 CI 변경과 함께 연장선상에서 바뀐 캐치프레이즈는 “We make brand new paradigm shift in HCD & CX/UX through innovation and creativity.” 여기에는 훨씬 강하고 선명한 새 얼굴로 HCD & CX/UX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특히 전면에 부각된 CX는 변화를 위한 방향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자, 동시에 솔트케이크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지점이다.
Interview
김영리 솔트케이크 상무이사
2005년 창업 이후 2007년에 한 번의 리뉴얼을 거쳐, 2019년 만으로 10년 만에 모든 솔트케이크 임직원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더욱 쉽게 기억되고 기업문화와 기업가치의 함의를 담을 수 있는 세 번째 솔트케이크의 C.I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산업분야의 노하우가 축적된 소비자, 사용자 경험 컨설팅과 인간 중심 디자인이 기본이 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4차 산업시대에서 예측할 수 없는 기대 이상의 미래 경험을 세상의 중심에서 기업(브랜드)과 소비자가 소통하게 하고 더욱 혁신적인 경험으로 최고의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