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홍보대사를 준비하는 로지? 버추얼 쿠튀르 공개
로지가 준비한 국내 최초 3D 패션 컬랙션
버추얼 휴먼 로지(@rozy.gram)가 지난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버추얼 쿠튀르’를 선뵀다.
버추얼 쿠튀르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며 이를 위한 사회 노력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가상의 패션 컬렉으로, 국내 최초 버추얼 휴먼 로지가 나선 만큼 이번 버추얼 컬렉션 역시 최초다. 컬렉션의 세부 아이템은 매월 로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로지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버추얼 쿠튀르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내리는 빙하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거대한 빙하의 모습을 표현한 구조적이고 입체적인 디자인 요소와 함께, 드레스 하단부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최근 몇 년간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이슈로 부상했다. 국내에서는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매년 9월 6일을 ‘자원 순환의 날’로 지정,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론화했다.
▲일회용 빨대 사용을 지양하고 공병을 재활용하는 ‘고고 챌린지’ ▲일회용 포장재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천을 활용하는 ‘낫랩(Knot Wrap) 챌린지’ 등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해 온 로지는 이번 버추얼 쿠튀르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버추얼 휴먼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갈 계획이다.
새로운 사업 전략에 기반해, SNS에서 TV광고까지 활동영역을 넓히며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로지는 오는 하반기 자체 뷰티 브랜드 론칭과 NFT 발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로지를 탄생시킨 로커스엑스는 커머셜 콘텐츠 제작 기반 DNA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CGI 기술을 접목해 버추얼 휴먼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기존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에서 ’로커스엑스’로 사명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