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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E, ‘노드 기반’ AI 광고 기술로 캠페인 전환율 57% 개선

자체 AI 기법 활용해 DB손해보험 캠페인 퍼포먼스 향상

(자료=DXE)

CJ ENM 계열사인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가 자체 개발한 AI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 기법을 통해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캠페인의 퍼포먼스를 최대 57%까지 개선했다고 밝혔다.

DXE는 AI로 다양한 광고 소재를 제작한 뒤 소비자 반응이 좋은 것만 추려내는 과정을 반복해 캠페인 퍼포먼스 성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DXE는 ‘노드(Node) 기반 AI 워크플로우 엔진’을 통해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 전 과정을 구현하는 독자적인 제작 기법을 개발했다. 이는 광고 제작에 필요한 최신 이미지 영상 생성 AI 기술과 전문 디자인 도구를 각각의 노드라는 작은 단위로 구성하고, 제작 순서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모델의 표정, 구도, 소품 등의 미세한 부분을 노드별로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고, 브랜드가 의도하는 색감, 질감, 스타일 등을 일관되게 구현해 고품질의 결과물을 보장한다. 또 광고주의 니즈에 맞춰 노드를 자유롭게 추가 및 변형하는 맞춤형 확장이 가능해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는 설명이다.

(자료=DXE)

DXE는 이번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캠페인에서 해당 기법을 활용해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AI 기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다. 먼저 광고주만을 위한 AI 기반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구현한 뒤, 이를 활용해 네이버, 카카오, 메타 등 채널별 특성에 최적화된 광고 소재를 생성했다. 

특히 어떤 디자인 요소가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지 테스트하고, 광고 반응 결과를 광고 소재에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퍼포먼스를 지속 개선했다. 그 결과, 기존 소재 대비 클릭률(CTR)은 47%, 유입 후 전환율(CVR)은 57% 향상됐으며, 고객 획득 비용(CPA)은 36% 절감됐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관계자는 “치열한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차별화된 소재는 필수”라며 “DXE의 AI 기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업계 최초로 AI 기반 캐릭터 광고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AI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 최적화된 소재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DXE와 함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유겸 DXE 퍼포먼스광고사업부 크리에이티브 팀장은 “이번 성공은 크리에이티브가 더 이상 감각에만 의존하는 영역이 아니라, 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영역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 AI 크리에이티브 제작 전문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광고주의 마케팅 ROI 극대화에 기여하는 성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DXE는 업종별 대표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XE의 AI 기반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xe_ai.creative)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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