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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for CREATING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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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를 둘러싼 이곳에서부터
CLASS for CREATING MYSELF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치 교양 다큐에서나 나올 법한 질문이지만, 이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풀지 못한 숙제처럼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텍스트나,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업인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한편으로는 막막하고, 또 뜬구름 잡는 듯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의 첫 시작을 ‘나’와 ‘나를 둘러싼 이곳’에서부터 출발한 사람들이 있다.

일본 사이타마(Saitama) 요코즈(Yokoze) 마을에서 몇 명의 일류 작가들이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만의 줄거리와 대본을 썼는데, 마지막 주제는 ‘자신의 고향에 대해 자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학생들은 큰 지도(map)를 사용해 지역 사회와 관련된 몇 가지 키워드를 먼저 찾아냈다. 키워드를 사용, 학생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위한 줄거리를 만들어 냈다.

그런 다음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원작 대본과 스토리 보드를 썼다. 머리 속의 이야기를 시각화하고, 그것을 정확한 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어쩌면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었을지 모른다.

이야기의 촬영은 전적으로 학생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감독, 카메라맨, 제작 관리 그리고 배역까지 그들이 직접 참여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는 영화 제작 과정의 단계를 펼쳐 보여 준다. 영화의 각 장면들을 화면에 담아냄으로써, 그들이 촬영했던 장소와 세부 요소들을 강조하고 있다. 또 영화 조각이 옴니버스 형태로 편집됨에 따라, 각 화면의 아이콘은 사용자를 각 이야기의 스크립트로 이끌고 있다.

작은 마을의 학생들이 감성적으로 풀어낸 그들만의 이야기, 이를 감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구상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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