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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스크린에 하이브스택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 나온다

하이브스택, CJ CGV와 파트너십 체결

프로그래밍 방식 디지털 옥외광고(DOOH) 애드테크 기업 ‘하이브스택’이 CJ CGV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CJ CGV의 인벤토리는 하이브스택 SSP와 연동돼 전 세계 광고주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J CGV는 ‘한국의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삼성동 일대에 K-POP LIVE를 포함해 다양한 프리미엄 스크린을 보유했다. 또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 영화관, 공항, 야구장, 호텔 및 대형 쇼핑몰 등 한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디지털 사이니지들을 확보했다.

CJ CGV가 보유한 삼성동 코엑스 K-POP LIVE 스크린

이훈 하이브스택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최대 미디어 업계인 CJ CGV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영광이다. CJ CGV가 하이브스택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수익원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광고주와 대행사가 국내에서 프로그래밍 방식의 디지털 옥외광고 캠페인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형 CJ CGV 광고사업본부장은 “첫 프로그래매틱 DOOH 파트너로 하이브스택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이 파트너십은 CJ CGV가 확보하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스크린들을 세계에 알리고, 더 많은 해외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을 집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규모는 8,3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비약적으로 개선된 고객 타깃팅과 광고효과 측정 능력을 지닌 프로그래매틱 기술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광고 채널들이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