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출신 전문경영인 김준영 대표 “엔라이즈, 건강과 콘텐츠 모두 잡을 것”
-8월, 약사 선별 영양제 전문 플랫폼 베타 출시… 기능과 품질, 솔직한 정보 제공 집중
-“환율 부담 커도 품질과 신뢰로 시장 넓힐 것” 각오
‘상세 페이지 차별화 및 전문화, 고객 맞춤형 추천 시스템, 영양 상태 종합 진단, 디지털 콘텐츠, 커뮤니티 그리고 플랫폼’
이 키워드들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편린일 뿐입니다. 중요한 건 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각각의 요소가 하나로 융합됐을 때 그 시너지입니다. 방향과 목적만 확실하다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나겠죠. 이번에 소개할 엔라이즈는 건강기능식품기업입니다. 저는 그 안에 시장 경쟁력과 상생(相生)을 위한 콘텐츠를 확인했습니다. 세상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시장, 엔라이즈는 디지털와 콘텐츠로 방향을 조금씩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인사이트>는 엔라이즈 조타수, 김준영 전문경영인을 만나봤습니다.
글. 김관식 기자 seoulpol@wirelink.co.kr
디자인. 황철민 디자이너 hcm93@websmedia.co.kr
사진. 전예영 작가
2021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비롯 5년 간 6관왕을 달성한 저력, 2021년 상반기 매출만 자그마치 250억원, 국내 사모펀드 프랙시스캐피탈 & CJ ENM 으로부터 600억 규모투자 유치, ‘더 리얼’ 브랜드 단독으로 100억 시장을 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전문 브랜드 엔라이즈(Nlize). 그 중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엔라이즈를 이끄는 김준영 대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임원 출신의 전문경영인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맥킨지, 베인 앤 컴퍼니와 함께 글로벌 톱3에 손꼽히는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기업이다.
30대의 젊고 패기 있는 의사결정과 추진력, 유연한 사고(思考)를 바탕으로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습관처럼 화이트보드에 To Do List와 자사(自社)의 브랜딩 전략을 조용히 옮겨 적는다. 곧 펼쳐질 디지털 신경제에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려는 혜안(慧眼)도 엿보인다. 그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해 그에게 무심코 “연출 촬영을 해야 하니, 생각나는 대로 화이트보드에 적어보라”고 권하자 그는 막힘 없이 검은 보드마카로 무엇인가 써내려 갔다. 혜안은 집중력의 발효(醱酵)였던가. 스스로 거듭되는 산고 속에 답을 찾아 길을 열어가는, 검정색 보드마카를 쥔 그의 뒷모습을 보니 이론과 실천,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지향점을 줄기의 빛처럼 찾아가는 전범(典範)이다. 그리고 김 대표는 엔라이즈 시즌2에 돌입했다. 그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서 착실히 뿌리내리고 있는 엔라이즈가 디지털 세상에서 구축해 나아가는 브랜딩 진가와 얼마 전 론칭한 고요(GOYO) 플랫폼 내 콘텐츠 전략이 무엇일까. 뭐? 건강기능식품인데 플랫폼과 콘텐츠 전략이라고? 일단, 그의 말을 들어보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문경영인으로 엔라이즈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문경영인으로서 어떤 각오로 임하시는지요.
“투자 받은 이후 엔라이즈의 전문경영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네추럴라이즈와 더리얼이라는 브랜드를 지닌 엔라이즈를 어떻게 해서든 성장시켜야 한다는 미션을 갖고 있죠. 얼마 전에는 약사가 엄선한 영양제 플랫폼 ‘고요(GOYO)’를 베타 버전으로 오픈했습니다
–영양제 플랫폼 ‘고요(GOYO)’를 접속해보니, 디지털 콘텐츠와 커뮤니티의 집합체던데, 그 질문은 제가 뒤에서 다시 잇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엔라이즈가 어떤 정체성을 지닌 기업인지 독자 여러분께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캐나다는 청정지역 국가 이미지로 인한 마케팅 효과도 있지만, 캐나다 보건부가 요구하는 건강식품 생산 관련 규제와 허가, 시설 수준은 가히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높은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엔라이즈의 제품은 캐나다에서 70% 이상을 생산합니다. 그렇게 생산한 제품을 저희 브랜드로 고객과 접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이 회사의 본질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캐나다에 현지 생산공장에 일부 지분 투자도 이뤄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네. R&D 단계부터 저희가 함께 임하며 고품질의 제품 제조와 생산, 한국으로 들여와 판매하는 유통과정까지 고관여하기 때문에 품질 하나 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 이력이 독특하신데요. BCG에서 6년만에 임원이 되며 사내에서도 조기승진으로 화제가 됐다고요.
네. 저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임원까지, 소비재 분야에서 이사로 재직하다 엔라이즈에 전문경영인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30살에 입사해 6년 후인 36살에 이사까지 올랐습니다.
전문경영인으로서 바라보는 비즈니스 세계는 어떨까. 창업자와 어떤 점이 다를까. 그는 처음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막 입사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이나 그와 관련한 인생 설계를 따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했다. 그러다 기업 자문과 컨설팅이 이어지면서 여러 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추진하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내는 과정에서 기업이 변화하는 것을 체감했다. 뿐만 아니라, 제안했던 제안이 일부 실행되지 않은 이유도 스스로 분석하며 거듭 장고(長考)로 이어졌다. 그는 “내가 현장에서 직접 경영하며, 내가 구상하고 하나하나 설계해 실행하며 기업을 성장시켜보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단다. 이후부터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관점과 행동으로 시장을 바라보며 많은 사례를 접하고 기업인을 만나며 상인의 현실감각을 체득하기 시작했다. 전사 관점에서의 큰 틀로 획을 늘려 나갔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목적을, 목표를 향한 길을 찾아나가는 데도 남다른 감각을 지녔다.
–본인 만의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궁금한데요. 보스턴컨설팅그룹 합류 과정도 알고 싶고요.
저는 한국에서 자랐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제 사회 첫 직장은 포스코(POSCO)였어요.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재직하다 이 회사 전문경영인으로 참여하기 된 거죠.
–보스턴컨설팅그룹이 첫 직장은 아니지요?
네. 조금 얘기가 길어질 수 있는데, 제가 첫 번째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발판을 마련해준 회사는 포스코였습니다.
–어떤 발판이었죠?
사원급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기회를 많이 주는 회사예요. 비용 절감 프로젝트도 주도적으로 임했는데, 여러 프로젝트를 리드하며 협력사와 호흡도 맞추면서 사회적인 소통감각도 키워나갔어요. 표창도 세 번 받았을 정도로 열심히 뛰어 성과를 냈습니다. 2년여간 그렇게 뛰다보니 제 스스로 한계점이 보이더라도요.
-한계점이라면… 대기업이 갖는?
네. 제게 주어진 R&R(역할과 책임) 중심에서 올 수밖에 없는 한계라고 할까요. 그 한계를 뛰어 넘고 경계를 넘나들고 싶어도 각 조직과 조직이 얽혀있으니 쉽지 않고, 큰 틀에서 변화를 주기까지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생각했어요. 사원이 대리가 되고, 이어 임원까지 가는 데 최소 십수 년은 걸리죠. 제겐 현실의 역할을 뛰어넘는 권한과 책임을 갖기가 빠른 시일 내 쉽지 않았어요. 그 무렵 보스턴컨설팅그룹이 눈에 띄었고, 인턴부터 밟아나가면서 임원까지 빠르게 올라갈 수 있었어요.
–요즘은 어느 기업이나 입사 후 인턴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대표님께 인턴은 어떤 경험적 의미가 있습니까.
제가 인턴을 대략 7번 정도 했어요.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잘 하고, 하고 싶은지 찾는 과정이었다고 봅니다. 증권사에서도, 도이치뱅크에서도 인턴사원을 거쳤어요. 그러고 나서 포스코-보스턴컨설팅그룹까지 이어졌는데, 최종적으로 ‘아, 나는 기업의 성장을 돕고 방향을 함께 찾는 컨설팅이 제격이구나’하고 무릎을 쳤어요. 뿐만 아니라 제안이 한계점에 부딪치거나 실행되지 않을 때는 그 이유를 찾아내 분석하고 관련 사례도 찾아보며 대안을 찾고, 마지막까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에 힘을 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엔라이즈에서 평소 제가 계획했던 기업 성장과 가치를 드높이고 싶습니다.
사용자 간 커뮤니티 활동으로 두터운 고객을 형성하는 공간이다.
변화코칭전문가 김성호 씨가 쓴 «일본전산 이야기»라는 책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남들이 잘 때, 먹을 때, 놀 때 해내면 결국 시간은 단축되게 마련이다. 즉, ‘배’의 법칙이다’고.
김준영 대표는 이 대목을 떠올리게 하는 말을 남겼다. 자신에 대해 “한 번도 남보다 잘났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이건 제 인생 철학이기도 한데, 그렇기 때문에 더 잘 하거나 그 만큼이라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그것이 결국 시간을 아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스턴컨설팅그룹 재직 당시 오직 그 생각만으로 임했다. 주말도 없고, 새벽 한두 시에 퇴근하는 일상이었다”면서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내가 전문경영인으로서 발판을 빠르게 마련한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미혼이다.
–엔라이즈 대표로서 어떠신가요. 이제 조금 생각할 여유, 마음의 공간이 있는지요.
그럴 줄 알았는데, 지금 시기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성장 모멘텀을 타기 위한 변화와 캐치프레이즈도 구상해야 하고, 찾아서 하니 더 일이 많더라고요. 컨설팅할 때는 제가 전략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동시에 유한한 기간 동안 답을 주면 됐지만 여기는 단 기간에 끝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어떠한 결과가 나오면 더 많이 인볼브(Involve, 개입 혹은 참여)된 형태로 책임져야 하고, 다양한 줄기로 파생되는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안을 수립해야 해요.
–임직원 한 명 한 명 직접 만나 얘기 나누며 채용하고 챙긴다고 들었습니다.
처음 제가 이곳에 왔을 때 임직원이 대략 10명 내외였어요. 지금은 50여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 인원 모두 제가 직접 얘기하고 채용했어요.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제가 이 사람들 인생과 더 길게 보면 그 가족까지도 책임지는 거잖아요. 그들에게 제가 직접 우리 회사의 미래와 비전, 성장목표를 제시해야 함께 하나의 목표로 나아갈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 시기를 면접부터로 잡은 거예요. 그 약속을 직접 제가 그들과 했고, 책임감도 더 무거워졌어요.
–스스로 그런 중압감과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 진 거네요. 회사를 위해서.
제가 머리만 대면 자는 스타일이었어요.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금세 잠이 들곤 해요. 그런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새벽에 한 대여섯 번은 꼭 깨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안고 있는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겨내야겠죠(웃음).
–인생 롤모델이 있나요? 그럼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좋았을 텐데, 제가 사실, 따로 롤모델이 없어요. 다른 이유가 아니라 매 순간 그때그때 치열하게 제 방식으로 이겨내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생기는 챌린지가 항상 같을 수가 없으니 매번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사례와 대안을 찾아 능동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했어요. 어떻게 보면 그에 맞춰 매번 롤모델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난 해 프랙시스캐피탈 & CJ ENM으로부터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습니다. 어떠한 영역을 투자사가 높게 평가했다고 생각하십니까?(이 두 회사는 해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네트워크 기반의 건강기능식품회사 ‘엔라이즈’에 투자했다.)
엔라이즈는 오랫동안 마케팅보다 상품 품질에 집중해 건강을 보급하겠다는 회사 기업 철학에 맞춰 성장했어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려면 그에 맞춘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죠. 엔라이즈는 그 비용을 양질의 제품 보급에 투자했어요. OEM부터 R&D까지 모든 제품 생산과정에 참여해 원료선정부터 유통까지 세심하게 관리했지요. 덕분에 좋은 상품,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났고, 그러한 상품경쟁력을 투자사 내부에서 미래성장동력으로 판단, 전략적 투자가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더 리얼’ 브랜드 단독으로 100억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저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건기식 브랜드가 많이 있지만 저희는 저희 스스로와 경쟁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제품을, 더 빠르고 필요한 고객에게 공급해야 합니다. 저희가 저희 가족과 지인에게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건강한 제품을 선물하고 싶다는 신념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요즘 원자재 가격 상승이 가파른데, 이에 따른 부담도 있겠습니다만.
맞아요. 환율이 너무 올라서 걱정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단가 인상은 거의 하지 않지만, 올해 일부 제품에 한해 3~4% 정도 인상했어요. 이것도 지난 5년 사이에 처음이었습니다. 최대한 고객에게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죠.
-‘네추럴 라이즈’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더 리얼’이 가장 좋은 ‘진짜’ 원료로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프리미엄 라인 브랜드라면, 네추럴 라이즈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신선한 원료로 모든 이에게 건강을 안겨드리고 싶은 염원을 담은 브랜드예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비롯해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죠. 이밖에도 올 하반기에는 더리얼랩(전문가가 설계한 효능주의 브랜드)과 프로틴업(단백질 전문 브랜드) 등 신규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어요.
–이러한 브랜드를 론칭할 때 가장 무게를 두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연히 품질이죠. 요즘 시장에서 좋은 제품이란, 원료부터 고객중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더 나은 효과를 위해서입니다. ‘더 리얼’의 경우 브랜드 자체는 중장년 고객이 타깃이에요. 이들이 지닌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편사항)는 무엇일까, 하고 찾아보니 7가지가 나오더라고요. 이를 바탕으로 원료 단계부터 세심하게 찾고 연구해 제품을 그 효과를 증대시킵니다. 눈 건강, 근 골격 등에 도움될 수 있는 영양소에 집중합니다.
-이제, 영양제 플랫폼 ‘고요’이 얼마 전 베타 버전으로 론칭됐습니다. 듣기로는 자사 제품뿐 아니라 타사 제품도 함께 어우러진다고 하는데, 어떤 포털입니까?
“지난 8월 31일 오픈한 약사가 선정한 영양제 플랫폼입니다. ‘고요(GOYO)’는 전담 약사가 약 40,0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고품질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즉,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영양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이죠. 중요한 건, 저희 제품뿐 아니라 타사의 영양제도 함께 입점해 품질로 인정 받는 토대가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하나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소비자에게 주고, 보급하자는 취지죠. 그 기준을 약사분들이 세워 공식 하나하나를 적용해 평가하고 상품별로 통과시킵니다. 고요 전담 약사의 영양 성분 품질 및 함유량 분석을 거쳐 고요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400여 개 제품만 소개한다든지, 일대일 약사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고요케어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선 플랫폼이죠.
-이 책이 나왔을 즈음(10월 15일 발행)엔, 이미 정식 버전이 출시됐겠네요.
맞습니다. 시기적으로 그렇게 맞아 떨어지네요(웃음)
–확실히 영양제 시장 공급은 이미 빅뱅이고, 소비자층은 확대되고, 비교/탐색/니즈 증가로 전문화된 플랫폼이 필요했던 시장에, 높은 고객군 접근성과 관여도, 차별적 고객 니즈에 한 발 더 앞서는 듯합니다. 국내 30여개 브랜드와 해외 40여개 브랜드도 입점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약사툰 약사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눈에 띕니다. 마지막으로 전문경영인으로서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요?
“저는 전문경영인으로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엔라이즈를 꼭 성장시키고 시장에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념할 계획입니다. 그러기 위해, 매 순간 변화를 추구하고 그 변화와 변화가 맞물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