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는 상부상조를 자신과 무관한 개념으로 여길 수 있지만, 야구장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생리대를 빌려주거나 1인 가구 이웃의 휴가 동안 반려묘를 돌봐주는 등 이미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를 돕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교보생명은 MZ세대의 상부상조 행태를 담아 영화 콘셉트의 광고를 기획했다. 웹드라마 <사이 좁은 이웃>을 통해 MZ세대의 시각에서 상부상조 정신을 재해석하고, 1인 가구의 친밀한 관계를 ‘사이 좁은 이웃’ 이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퇴색하는 보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MZ세대의 관심과 유입을 유도하고자 했다. 서로를 ‘구석 씨’라 부르는 빌라 주민들이 수상한 행동을 추적하며 이웃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추리의 재미를 주고, 마지막에는 “우리는 모두 믿을 만한 구석이었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KB라이프생명이 보험을 넘어 비보험ㆍ비금융 분야로의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는 지점을 강조하고자, 이러한 업의 확장이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데이터 드리븐 시대에 맞춰 소셜미디어 및 트랜드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삶을 분석한 결과, 그들은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나다움’의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니즈를 전략적으로 담고 강력한 파워의 엔도서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나다움의 아름다움’이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온 배우 윤여정과 함께 했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KB라이프생명의 지향점이 드러나도록 윤여정의 20대 모습을 구현하여 현재의 그녀와 함께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를 기획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험사 업계와 국내 최초로 딥러닝ㆍ디에이징 기술을 광고에 적용하여 ‘인생의 여정’이 담긴 생명보험사 광고가 탄생하였습니다.
신규로 출시된 보험 소득 플랫폼 ‘롯데손해보험 원더’ 서비스 인지 증대 목적으로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유저 입장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여, 맛보기 모의고사(문제 풀이), 예상 소득 확인하기 등 실제 원더 플랫폼의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사이트 내에서 원더를 통한 소득 간접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간단한 프로모션 프로세스 수립으로 누구나 쉽게 소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덕후들의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재미와 공감 유도. 숏폼 콘텐츠 이용의 증가로 상황별 쇼츠 영상도 함께 제작.
개요
앨리스는 롯데손해보험의 미니 보험 플랫폼으로, 구시대적이고 어렵다는 보험의 고정관념을 깨고, 생활과 밀접한 가볍고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광고 또한 클리셰를 깨는 방향으로, 직장인을 타겟으로 공감과 재미를 주는 콘텐츠로 접근했습니다.
목적 / 취지
보험에 관심 없는 소비자도 광고를 스킵하지 않도록, 데이터 기반으로 발견된 직장인 고충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직장인 보험’과 6가지 직장 빌런을 활용해 친근하게 공감 포인트를 제시하고, 앨리스의 인지도를 높이며, 생활 밀착형 보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특징
6가지 직장 빌런(판교 사투리 빌런, 3요 빌런, 도로마무 빌런, 주말파괴 빌런 등)을 통해 직장 내 스트레스 상황을 위트 있게 보여주고, ‘모험 말고 보험 하자’는 메시지로 앨리스를 솔루션으로 제시했습니다. 직장인 타겟의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확보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 플랫폼 탐색률 증가 등 실제 유저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구현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컬러풀한 보험 앨리스는 나와, 가족, 지인, 그리고 타인에 대한 다양한 일상적인 위험을 다루는 사용자 친화적인 보험 앱입니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순환과 확장의 연속성”에 중점을 둔 UX 전략은 획일적인 디자인을 피하고, 명확하고 흥미롭고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로 MZ 세대를 참여시킵니다. 앱은 캐주얼하고 젊고 힙한 보험 매거진컨셉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앨리스는 컬러컨설팅을 통해 심도깊은 그라데이션 컬러를 활용하여, 다원화되는 시대에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삶의 컨셉으로 고도화 하였습니다.(8월 리뉴얼)
DB손해보험은 이용고객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 다이렉트 플랫폼의 전반 기능 및 프로세스, 디자인을 개선했습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인화 서비스 개발 및 고객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다이렉트 플랫폼에 특화된 가입 프로세스와 계약관리 서비스를 구현하여 편의를 더했으며, 자체인증 및 대표홈페이지간 SSO연계로 모든 보험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보험을 쉽고 빠르게, 하지만 고객의 정보 유출 없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여 전 연령층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객의 일상에 녹아드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보험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제거하고 비보험 키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인 사용을 유도했으며 잠재고객을 Lock -in 시킬 수 있는 경험 기반 UI/UX 구축을 목표로 프로세스를 최소화하여 접근성이 높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PLANNING CONCEPT
원스크롤, 원클릭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복잡한 화면보다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심플하게 구성하였으며 일러스트 GIF 활용으로 그래픽과 내용을 강조함과 동시에 보는 재미를 주는 인터렉션 제공하였습니다.
UX/UI DESIGN
대화형 UX Writing 스토리텔링으로 서비스 전달 과정을 사용자와 앱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처럼 하여 친근감을 유도하였습니다. 패럴렉스 화면구성을 활용하여 정보를 순차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인터렉션 제공하였습니다.
MENU & DEVELOPMENT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 메뉴를 상단에 집중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구성하였으며 상품 가입 절차 구성요소의 모듈화를 통해 정밀도와 엄정성 기여하였습니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도 결국 금융상품’이라고 소구한 지난 캠페인에 이어 KB다이렉트만 가질 수 있는 아이덴티티 ‘금융전문성’을 유지하되, KB다이렉트를 차별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무엇일지에서부터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을 들여다보니, 경쟁사들이 앞다투어 이야기하는 ‘꼼꼼하다’, ‘아껴준다’의 획일화된 메시지는 더 이상 실직적 베네핏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 KB다이렉트의 상품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어필해 다이렉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IDEA
금융전문성을 탑재한 KB답게, 가격경쟁력에 민감한 시장에서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제안으로써 보험료 할인의 꿀팁이 되는 ‘결합할인’을 소재로 선정 및 발굴했습니다. ‘결합할인’이라는 딱딱한 워드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KB다이렉트만의 합리적 가격혜택이 각인될 수 있도록, 결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베네핏을 ‘결(론은) 합(리적)’이라는 위트 있는 메시지로 재해석했습니다.
또한, 김연아를 듀얼 모델로 활용하였습니다. 깐깐한 소비자로써의 김연아와 스마트하게 컨설턴트 해주는 KB손해보험의 코디로써의 김연아 1인2역으로 등장시켜, KB손해보험의 전문성 및 신뢰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적으로 재미를 더해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KB손해보험은 기존의 자녀보험 상품에서 업그레이드된 KB금쪽같은자녀보험Plus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아이의 몸과 마음 건강을 케어하는 것을 넘어 성장 발달까지 케어해준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지난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 캠페인은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KB금쪽같은자녀보험’을 KB손해보험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존의 컨셉을 유지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되, 추가된 특약 보장 내용을 활용한 확장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IDEA
본 캠페인은 KB손해보험이 기존의 컨셉을 활용하지만 확장된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상품명의 Plus(+)를 활용, Care의 의미를 함께 담아 플러스의 모습을 반창고로 비주얼라이징 하여 보험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역할을 부각했습니다
또한 몸도 맘도 ‘더블케어’는 이제 단순한 슬로건을 넘어 KB손해보험만의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기에, 이를 강화시키고 타 자녀보험 상품 대비 우위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성장’을 더해 몸성장도 맘성장도 ‘더블케어’라는 슬로건을 개발했습니다.
디지털 영상의 경우, 요즘 유튜브에서 ‘신도시맘’의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준맘과 콜라보를 진행하여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은 핵심 특약 내용을 반영하여 제작했습니다. 디지털 편에서는 특약 내용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서준맘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그대로 살려 아들인 서준이를 가상의 인물로 등장시켰습니다. 키가 작은 아이, 식습관이 올바르지 않은 아이, 언어 발달이 늦은 아이에 대해 잘못된 행동을 보이는 엄마의 모습을 서준맘으로 연출하고,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님이 솔루션을 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녀보험의 메인타겟인 엄마들이 해당 소재를 광고가 아닌, 흥미로운 정보성 콘텐츠로써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