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탤런트 테크 글로랑, 日 교토대 박준하 교수 영입
일본 특화 심리검사 솔루션 개발 위해 자문 교수로 초빙

국내 대표 AI 탤런트 테크 기업 글로랑이 일본 교토대학 박준하 교수와 일본 진출을 위한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랑은 박준하 교수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일본에 특화된 심리검사 솔루션 개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하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부를 졸업하고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 및 사회/문화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교토대학 교육학 대학원 교수로 연구 및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박준하 교수의 연구는 문화 특수적 관점과 범문화적 관점 모두에서 집단 간 비인간화, 편향된 자기 인식, 문화 간 인간의 개념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 일본의 다문화주의, 동아시아의 다양한 사회 및 문화적 문제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최근 전 세계의 문화 변화와 심리적 웰빙, 그리고 일본의 문화 적응 태도와 전략을 포함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글로랑은 AI 시대 인재의 필수 요소인 사고력, 창의력 수리력 등 추상적 교육 지표를 표준화하는 심리진단검사를 개발하고 납품하고 있다. 현재 국내 6600개의 초·중·고등학교와 다수의 기업, 교육청 및 병원, 대학교 등의 고객을 확보했다.
또 글로벌 석학과의 연구 협약을 통해 지능/재능/적성/흥미/임상분야의 100여 종 진단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연 200만 건의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사 수검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한 글로벌 SaaS 서비스를 개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일본 최대 미디어 그룹중 하나인 TBS와 단독 계약을 통해 출시되었으며 빠르게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밖에 국내 1위 온라인 실시간 교육 플랫폼 꾸그를 운영하고 있다. 꾸그는 최근 작년 동월 대비 100% 성장한 매출과 역대 최대치의 재구매율을 기록했다. 위와 같은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성을 인정받아 최근 90억원 규모의 시리즈 A2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글로랑은 박준하 교수의 학문적/사업적 자문을 통하여 보다 특화된 심리검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일본 시장에서의 빠른 점유율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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