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전 필수… 사이냅소프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출시 예정
표, 그래프 등 디지털 문서 자산화… 5월 출시 예정

인공지능 디지털 문서 SaaS 기업 사이냅소프트가 다양한 문서에서 표, 그래프와 같은 시각 정보와 문서 구조를 분석하는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업과 정부기관의 문서를 생성 인공지능(AI)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먼저 이를 데이터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문서형 지식정보를 자산화하는 솔루션이다.
아래 한글, Office 문서, PDF 등 일반 업무용 문서와 이미지 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의 형태과 레이아웃, 속성 및 객체를 분석해 정보화하며, 표, 도형, 그래프와 같은 시각적 정보와 제목, 문단, 머리글 및 바닥글, 캡션, 각주, 페이지번호와 같은 문서 구조 정보도 Markdown, XML 형식의 정형 데이터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학습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입력 데이터의 검증을 강화해 생성 AI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분석 결과는 디지털 정보 자산 구축 및 LLM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코난테크놀로지, 셀렉트스타 등과 협력 중이며, LLM 모델 생성에 있어 학습 데이터의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 및 파트너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 자산 활용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오는 5월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2023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이냅소프트는 디지털문서 분석 및 추출, 인식 분야에서 24여 년 노하우를 가진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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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