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기업 비글즈, 안양 정관장 팬 대상 인터랙션 굿즈 출시
굿즈에 NFC칩 내장… 스마트폰 태그하면 응원 메시지 전달

IP 기반의 AI 전문기업 비글즈가 안양 정관장과 공식 상품화 사업권자인 브이엑스와 협업을 통해 2025-26시즌 안양 정관장 AI 팬 인터랙션 굿즈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단과 팬의 경계를 허물고, AI 기술을 통한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을 스포츠 업계에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AI 인터랙션 굿즈는 NFC 칩이 내장된 굿즈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는 것만으로, 팬들이 선수, 감독, 구단에게 직접 응원메시지나 질문, 의견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각 메시지는 안양 정관장의 모든 것을 학습한 AI 캐릭터가 1차 답변을 제공하고, 실시간 AI 리포트로 구단에 전달되어 팀의 SNS 콘텐츠, 운영 방향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된다. 이를 통해 팬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참여자, 상호작용의 주인공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
출시와 동시에 팬들로부터 “선수와 직접 소통하는 것 같아 신선하다” “AI 챗봇을 통해 쉽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초기 판매 역시 예상치를 뛰어넘어 추가 제작이 논의되고 있다. 국내외 여러 스포츠팀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에서도 비즈니스 협업 및 제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글즈 이희정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IP와 팬을 연결하는 AI 인터랙션 굿즈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다각적 협력이 활발히 논의 중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팬 인터랙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비글즈는 이번 안양 정관장 프로젝트 외에도 FC안양, NC 다이노스, 대전시 꿈돌이, 성남시 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스포츠구단과 지방자치단체들의 AI 상호작용 굿즈를 제작, 운영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안양 정관장의 AI 상호작용 굿즈는 현재 안양 정관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AI로 IP와 팬을 연결시키는 비글즈의 AI 인터랙션 굿즈 모델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사업에서 새로운 고객 소통 경험을 찾는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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