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웹 경쟁력은 폰트” 산돌, 웹폰트 일본 특허 출원하며 글로벌 진출 가속한다
폰트 경험 확보로 글로벌 시장 선도 예고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자사의 산돌구름 웹폰트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출원 결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산돌에 따르면 이번 웹폰트 일본 특허 출원은 이미 미국과 중국에 특허를 출원한 데 이어 일본에서까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지적재산권 기반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함이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웹 기반 서비스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검색, 브라우저, 메신저 등 모든 접점에서 텍스트 정보가 결과물로 제시되는 만큼 가독성과 사용자 경험을 결정짓는 폰트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산돌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폰트를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자산으로 보고 관련 기술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AI 기반 UX 개발 플랫폼 기업인 인스웨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의 폰트 활용 효율을 높이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도 마련했다.
산돌구름 웹폰트는 현재 게임, 커머스, 웹소설, 메신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사용자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빠른 로딩 속도와 안정적 호환성을 기반으로, 기업이 브랜드별 개성을 반영한 폰트를 손쉽게 적용해 차별화된 UX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처럼 산돌구름 웹폰트 서비스는 기업과 브랜드가 개성 있는 폰트로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또한 산돌은 웹 기반 서비스뿐 아니라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폰트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을 ‘베이키(Bakey)’로 리브랜딩해 일상 속 폰트 경험을 확장하고 있으며, 태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현지 문화와 사용자 취향에 맞춘 폰트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산돌 관계자는 “일본 특허 출원 결정은 산돌구름 웹폰트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중요한 지표”라며, “AI 시대의 새로운 서비스 경쟁력은 폰트 경험에서 비롯된다. 산돌은 미국·중국·일본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전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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