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욱님의 아티클 더 보기

뉴스

AI로 쇼핑 경험 높인다… 삼성전자, 롯데백화점·아울렛서 ‘갤럭시 AI’ 통역 서비스 제공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 지속 확장 예정

(사진=삼성전자)

지난 1월 갤럭시 S24 시리즈로 갤럭시 전용 인공지능(AI)을 선뵀던 삼성전자가 롯데백화점∙아울렛과 협업해 외국인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 S24 시리즈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동부산점, 의왕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매장의 ‘안내데스크’ ‘Tax Refund 창구’ ‘글로벌 컨시어지’ 등을 방문하면 된다.

갤럭시 AI의 통역 기능은 기존 번역이 앱 번역에서 벗어나 통화 중 실시간 통번역, 문자 채팅 대화 번역, 노트 앱 번역, 웹 브라우저 번역 등 다양한 앱 기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외부 서버나 클라우드의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기기 자체의 자원만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 디바이스 AI’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또한 장점이다.

현재 갤럭시 S24 시리즈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등 총 16개 언어의 통역을 지원한다. 향후 삼성전자는 일상 생활 경험을 갤럭시 AI로 혁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갤럭시 AI’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