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브랜드 정체성 유지하는 시대… 프레임아웃, ‘IdentiVis’ 그래픽 생성 솔루션 출시
프로모션, 이벤트 배너, SNS 콘텐츠 등 빠르게 디자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안성맞춤
프레임아웃이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기반의 인공지능(AI) 그래픽 생성기 ‘IdentiVi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학습된 스타일가이드에 따라 일관성 있는 비주얼과 오브젝트를 간단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자동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IdentiVis는 디자인 전문지식 없이도 누구나 일관된 브랜드 비주얼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웹사이트 신규 구축 및 유지보수·운영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브랜드 컬러, 스타일, 로고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비주얼을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스테이블 디퓨전과 로라(Lora) AI 학습을 기반으로 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디자인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공 방식은 SaaS 형태 또는 클라우드 GPU를 활용한 온프레미스 형태로 선택할 수 있어 기업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다.
특히 IdentiVis는 CI·CD 매뉴얼은 물론, 로고·색상·폰트 등 기존 디자인 자산 5000개 이상을 AI에 학습시켜 브랜드 컬러 및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성된 모든 그래픽은 브랜드 톤앤매너에 98% 이상 일관성을 유지하며, 이는 Vector Similarity Index로 검증된다.
프롬프트 입력 시스템은 한국어에 최적화된 형태소 분석 기반 의미 추출 엔진을 탑재해 간단한 단어 입력만으로도 브랜드 스타일에 맞는 컬러와 레이아웃이 자동 적용된다. 생성된 그래픽은 PNG, SVG, JPEG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자이너나 에이전시가 바뀔 때마다 디자인 스타일이 달라지는 문제를 IdentiVis가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프로모션, 이벤트 배너, SNS 콘텐츠 등 빠르게 디자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즉시 생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IdentiVis는 미니멀, 아이소메트릭, 글라스모피즘 등 12개 스타일을 즉시 적용할 수 있으며, 월베이스 과금체계로 사용량에 따른 유연한 가격 정책을 제공한다. 프레임아웃은 이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디자인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