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I로 불법복제 잡는다… 클래스 101, 마크비전과 파트너십 체결

AI 기술로 불법 복제 공유 콘텐츠를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자료=클래스101)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이 인공지능(AI)기업 마크비전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크리에이터 지식재산 보호 및 자사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클래스101은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온라인 불법 복제 콘텐츠 실시간 식별 및 자동 차단하는 ‘마크 콘텐츠’를 도입한다. 또한 이커머스·소셜미디어 등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 내 불법 복제 콘텐츠를 자동으로 탐지 및 제거하는 서비스 ‘마크커머스’를 병행 사용해 자사 크리에이터의 지식재산 권익 및 클래스의 저작권 보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안심하고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험, 정보 등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고유 콘텐츠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클래스101은 지난 12월 글로벌 통합 구독 서비스 론칭 후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클래스메이트가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는 플랫폼으로서 자사 플랫폼 내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크리에이터의 경험과 노하우 등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크비전 서비스를 도입했다.

구현서 클래스101 제너럴 매니저는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의 지식재산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자사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크비전과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과 자사 클래스 저작권 보호를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클래스메이트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