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다시 쓴 전래동화… 캐럿, 제3회 단편 영상 기획전 개최
‘다시 쓰는 전래동화’ 주제로 AI 창작 영상 10편 공개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플랫폼 ‘캐럿’ 운영사 패러닷이 ‘다시 쓰는 전래동화’를 주제로 AI 단편 영화 기획전을 개최했다.
3회를 맞은 이번 기획전은 ‘캐럿 AI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4기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광고, 판타지, 스릴러 등 전래동화를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 작품 10편을 선보였다. 전래동화 악당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빌런파티’, 심청전 배경을 21세기로 옮겨 재구성한 ‘마음으로 보는 빛’이 대표적이다. 각 작품은 캐럿 웹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캐럿은 누구나 콘텐츠 생성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고 정교한 제작 기능을 갖췄다. 클링, 런웨이 등 기술 선도적인 엔진을 다수 탑재해 저비용으로 제공하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및 수정까지 챗봇과 대화를 통해 진행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다.
장진욱 패러닷 대표는 “캐럿은 일반적인 사용자들도 빠르게 발전하는 콘텐츠 AI 기술을 오롯이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 캐럿은 누구나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올인원 제작 플랫폼’에서 영상 콘텐츠가 필요한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AI 에이전트’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러닷은 다양한 산업에서 콘텐츠 생성형 AI가 기본 도구로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I 창작자 지원을 위해 8주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캐럿 AI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4기 참가자 수료를 앞두고 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는 마케팅 및 광고 영상 제작을 위한 ‘캐럿 Biz’를 제공한다. LG 유플러스가 캐럿 Biz를 활용해 온라인 광고 영상 제작을 내재화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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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