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Web3 컨퍼런스 넥서스2140, 한국 첫 개최… 원얼스 아트피아와 대규모 협업 전시
AI·Web3·전자상거래가 만나 미래 비즈니스 생태계 모색하는 자리

AI, Web3, 이커머스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컨퍼런스 ‘넥서스2140(Nexus2140)’이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한국 첫 개최를 진행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넥서스2140은 AI, Web3, 전자상거래가 만나 미래 비즈니스 생태계를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다. 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6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업계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원얼스 아트피아(One Earth ArtPia)와의 대규모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주목받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원얼스 아트피아 전시회다. 100여명의 젊고 유능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 아트와 전통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엔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송아 작가를 비롯해 유상영, 빈채영, 후후, 유준영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윤송아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수상 경력과 함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전시 이력을 보유한 국제적 작가로, ‘꿈꾸는 낙타’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보이스3’에서 작품이 소개되며 대중적 인지도도 높다.

원얼스 아트피아는 글로벌 아티스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플랫폼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예술 활동과 국제적 네트워킹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뉴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AI를 활용한 창작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전반적인 미술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시도와 기술 활용이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미술계에선 매년 9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KIAF) 서울이 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잡고 있다.
원얼스 아트피아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커뮤니티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국경 없는 교류를 특징으로 한다. 키아프가 갤러리 중심의 전통적인 미술 시장을 대표한다면, 원얼스 아트피아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아트 생태계를 구축하며 젊은 컬렉터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관광공사, 경기도, 고양시가 후원하며, 글로벌 테크 산업과 예술계의 만남을 통해 한국이 디지털 아트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한국의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컨퍼런스 관계자는 “한국이 AI와 Web3 기술 수용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넥서스2140의 첫 개최지로 선정됐다”며 “원얼스 아트피아 전시를 통해 예술과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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